‘그놈은 흑염룡’ 최현욱, “멜로퀸 문가영 덕분에 많이 배웠다”

tvN 새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웃음 끊이지 않았다”

2025-02-12     신미희 기자
‘그놈은 흑염룡’ 최현욱, “멜로퀸 문가영 덕분에 많이 배웠다” 사진=2025 02.12 tvN  제공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의 주연 배우 최현욱이 문가영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깊은 신뢰를 보였다.

12일 오후 진행된 ‘그놈은 흑염룡’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문가영, 최현욱, 임세미, 곽시양,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수현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현욱이기에 가능한 장면 많았다”… 문가영의 극찬

문가영은 이번 작품에서 6살 연하인 최현욱과 호흡을 맞추며 새롭고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항상 막내 역할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연상으로서 해야 할 몫이 있더라. 현욱이에게도 배우며 촬영하는 것들이 있었다”라며 동료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최현욱의 센스를 강조하며 “그가 아니었다면 살릴 수 없었던 장면이 많았다. 애드리브도 굉장히 잘하는 배우라 촬영하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놈은 흑염룡’ 최현욱, “멜로퀸 문가영 덕분에 많이 배웠다” 사진=2025 02.12 tvN  제공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가영 덕분에 로맨스 연기 배웠다”… 최현욱의 진심

첫 로맨스 장르 도전에 나선 최현욱은 문가영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번 작품이 처음으로 로맨스를 끌고 가는 역할이라 걱정도 됐는데, 문가영 배우 덕분에 서로 주고받는 연기가 가능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문가영은 사랑스러움이 매력인 배우”라고 칭찬하며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네이버웹툰 원작의 봉인해제 로맨스… 17일 첫 방송

‘그놈은 흑염룡’은 과거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해제 로맨스를 그린다. 혜진양 작가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로맨틱 코미디와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그놈은 흑염룡’은 오는 17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