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서 ‘응답하라’ 패러디… 레트로 감성 제대로 살렸다

‘RE:CITAL’ 콘서트 미니드라마 제작 과정… 성동일 조언 반영해 캐릭터 몰입

2025-03-05     신미희 기자
임영웅, 콘서트서 ‘응답하라’ 패러디… 레트로 감성 제대로 살렸다 사진=2025 03.04  유튜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가수 임영웅이 응답하라 1988 패러디 미니드라마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레트로 콘셉트에 딱 맞는 ‘응팔’ 패러디”

2일 임영웅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 Behind Ep1. 부끄둥이가 효쟁이로 진화하는 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 1월 개최된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에서 선보인 응답하라 1988 패러디 미니드라마 제작 과정이 담겨 있다.

임영웅은 “왜 응답하라 포맷을 택했냐”는 질문에 대해 “공연 콘셉트 자체가 레트로라 ‘응팔’ 설정으로 가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성동일 조언 반영해 캐릭터 연구”

임영웅은 극 중 젊은 시절의 성동일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사투리와 표준어를 섞어 쓰는 연기 방식도 연구했다. 그는 “성동일 선배님께서 그런 설정이 더 자연스러울 거라고 조언해 주셨다”며 캐릭터 몰입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음을 밝혔다.

임영웅, 콘서트서 ‘응답하라’ 패러디… 레트로 감성 제대로 살렸다 사진=2025 03.04  유튜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화면 속 내 얼굴이 어색해”… 귀여운 솔직 고백

촬영 후 모니터링을 하던 임영웅은 “화면 안에 내가 있다는 게 굉장히 어색하다. 지금도 내 얼굴 보는 게 어색하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그의 솔직한 반응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은 감성적인 무대와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 영상 콘텐츠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