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32주째 빌보드 ‘핫 100’…K팝 솔로 최장 기록 경신
BTS Jimin, Billboard's 'Hot 100' for 32nd week... K-pop solo record breaks 싸이 ‘강남스타일’ 기록 넘었다…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와 동률
2025-03-13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핫 100 32주 연속 진입…싸이 기록 돌파
11일(현지 시각)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Who는 41위에 오르며 3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K팝 솔로 가수 최장기 기록으로, 기존 31주였던 싸이의 강남스타일(2012년)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또한, 2020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Dynamite가 세운 32주 차트 진입 기록과도 동률을 이루었다.
K팝 역사상 최장기 차트 기록 눈앞…다음 주 주목
Who가 다음 주에도 차트에 진입할 경우, K팝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빌보드 핫 100 차트에 머문 곡이 된다.
한편,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히트곡 Apartment는 전주에 이어 6위를 기록하며 20주 연속 핫 100에 진입했다.
지민의 신기록 경신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의 글로벌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으며, 앞으로 그의 차트 성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