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의 빌보드 핫100 성공, 타의 추종 불허”…美 포브스 극찬

“BTS Jimin’s Billboard Hot 100 success is unrivaled”… High praise from Forbes 33주 최장 진입 ‘Who’·1위 ‘Like Crazy’…지민, K팝 역사 새로 썼다

2025-03-27     신미희 기자
 “BTS 지민의 빌보드 핫100 성공, 타의 추종 불허”…美 포브스 극찬  사진=2025 03.26  빅히트뮤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에서 세운 기록이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지민의 핫100 성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민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집중 조명했다.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의 타이틀곡 ‘Who’는 빌보드 핫100 차트에 33주 동안 이름을 올리며, K팝 역사상 최장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지민은 그룹과 솔로 활동 모두에서 빌보드 역사를 새로 쓰는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기록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 ‘Who’, 롤링스톤 인디아 선정 ‘2024 베스트 K팝 송 10’ 사진=2025 01.02 빅히트/ 롤링스톤 인디아 갈무리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포브스는 “지민은 글로벌 슈퍼스타로서 수년간 핫100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며 “BTS 멤버로도, 솔로 아티스트로도 히트곡을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솔로로 활동한 지민은 모든 면에서 돋보인다. 그가 핫100에서 이룬 기록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라며, K팝을 넘어 전 세계 팝 음악계에 전례 없는 족적을 남기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민의 솔로 커리어는 첫 앨범 ‘FACE’에서 이미 정점을 찍었다. 타이틀곡 ‘Like Crazy’로 한국 솔로 가수 최초 빌보드 핫100 1위에 오른 그는, ‘Who’를 통해 다시 한 번 대기록을 작성하며, 최고 순위와 최장 진입 기록을 모두 보유한 최초의 K팝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지민은 활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차트를 뒤흔들며 ‘챕터2’ 시대의 확실한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브스는 기사 말미에서 “단 두 개의 프로젝트로 지민이 해낸 일은 믿기 어려울 만큼 대단하다”며 “그의 영향력은 아직도 확장 중”이라고 극찬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