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하차설 일축
편성만 조율 중…차기작으로 예정된 작품, 예정대로 출연한다
2025-03-29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하차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하차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해당 작품은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며 예정대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역시 “하차를 논의한 적 없다. 현재는 편성을 기다리고 있는 단계”라며 “예정대로 출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배우가 드라마 편성과 관련한 이견으로 하차하게 됐다고 보도하며, MBC는 디즈니+와 협의를 진행했지만 두 배우 측이 넷플릭스 공개를 요구해 갈등이 생겼다는 내용을 전했다. 그러나 양측 모두 해당 보도를 일축하며, 현재로서는 OTT 플랫폼 협의만 남아 있고 출연 자체에는 변동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신분은 평민이지만 모든 걸 가진 재벌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준화 PD가 연출을 맡고, ‘유아인’ 작가가 집필한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MBC 측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편성을 계획 중이며, OTT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