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멈춰서 웃어보세요”…‘로비’ 강말금, 라디오서 전한 따뜻한 한마디

‘로비’ 강말금, 라디오에서도 따뜻한 존재감 “올봄엔 마음껏 웃는 날이 왔으면”…MBC ‘잠깐만’ 캠페인 통해 전한 진심

2025-04-08     김동희 기자
“잠깐만 멈춰서 웃어보세요”…‘로비’ 강말금, 라디오서 전한 따뜻한 한마디  사진=2025 04.08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기자] 배우 강말금이 스크린을 넘어 라디오에서도 청취자들의 아침과 오후를 따뜻하게 채운다. 영화 ‘로비’의 주연으로 활약 중인 강말금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MBC 표준FM의 장수 프로그램 ‘잠깐만’ 캠페인에 참여하며 일상의 속도를 돌아보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잠깐만’ 캠페인은 MBC 라디오의 대표 공익 캠페인으로, 매일 세 차례(오전 7시 3분, 오후 3시 3분, 오후 5시 3분) 짧고 울림 있는 메시지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선사한다. 이번 주의 주인공인 강말금은 “올봄엔 내게 맞는 속도를 찾고, 마음껏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어조로 말했다.

“잠깐만 멈춰서 웃어보세요”…‘로비’ 강말금, 라디오서 전한 따뜻한 한마디  사진=2025 04.08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어 강말금은 자신의 연기 인생을 짧게 회고하며, 빠르게 지나가는 날들 속에서도 자신을 다잡고 있는 문장 하나하나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청취자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가 된다”, “배우 강말금, 이렇게 따뜻한 사람일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말금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영화 ‘로비’에서 유쾌한 존재감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하정우, 박해수 등과 호흡을 맞춘 이 작품에서 그녀는 절묘한 현실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씬마다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라디오 캠페인 참여는 배우로서의 진정성과 인간 강말금의 따뜻한 내면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장면이 됐다.

배급사 쇼박스는 “강말금 배우가 캠페인에서 들려주는 목소리엔 진심이 담겨 있다. 봄날의 출근길, 퇴근길을 함께하며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BC ‘잠깐만’ 캠페인은 4월 13일까지 계속되며, 강말금의 메시지는 매일 세 차례 MBC 표준FM(95.9MHz)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