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방송인 인정'…한국PD대상 출연자상 영예

이찬원, 제37회 한국PD대상 출연자상 수상…"건전한 웃음과 감동 전하는 가수 될 것" '미스터트롯' 이후 대세 행보…음악·방송 다 잡은 만능 엔터테이너 입증

2025-04-15     신미희 기자
 이찬원 '방송인 인정'…한국PD대상 출연자상 영예  사진=2025 04.15  제 1회 KGMA 레드카펫 현장에 이찬원이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가수 이찬원이 한국 방송계를 빛낸 주인공으로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출연자상 가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시상식은 15일 오후 2시 30분 KBS1을 통해 방송되며, 이찬원의 진심 어린 소감이 전파를 탔다.

이찬원은 영상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맞이하는 2025년에도 노래와 방송을 통해 웃음과 건전한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PD대상은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며, 현직 PD 130여 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자유언론 실현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찬원 '방송인 인정'…한국PD대상 출연자상 영예  사진=2025 04.15  사진|KBS1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찬원의 수상은 단순한 인기 가수를 넘어 방송인으로서의 가치와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찬원은 2020년 TV CHOSUN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bright;燦(브라이트;찬)'으로 트로트 가수 최초 지상파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음악적 저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KBS2 '뽈룬티어' 정규 프로그램에서 MC 및 경기 중계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고, tvN STORY '잘생긴 트롯'에서는 MC 겸 프로듀서로서 후배 가수들의 멘토 역할까지 소화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굳혔다.

이찬원은 앞으로도 노래와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건전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방송계와 가요계에서 그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