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소나기' 1억 스트리밍 돌파…“선재 신드롬, 빌보드까지 흔들었다"

변우석 '소나기' 1억 스트리밍 돌파… “선재 신드롬, 식지 않았다” '선재 업고 튀어' OST 여운 이어가는 변우석… 직접 부른 ‘소나기’, 글로벌 차트도 흔들었다

2025-04-16     신미희 기자
 변우석 '소나기' 1억 스트리밍 돌파…“선재 신드롬, 빌보드까지 흔들었다"  사진=2025 04.16   tvN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선재 신드롬’은 끝나지 않았다. 배우 변우석이 부른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소나기’가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4월 16일, 선재 업고 튀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소나기’의 누적 재생 수가 1억 회를 넘겼다고 발표했다.

‘소나기’는 지난해 4월 8일 발매된 OST로, 극 중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이 직접 가창에 참여한 곡이다. 이 곡은 드라마 초반부 밴드 ‘이클립스’의 공연 장면에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고, 이후 발매와 동시에 팬덤과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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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피아노 선율 위에 얹힌 변우석의 절제된 감성 보컬은 극의 분위기를 깊게 만들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건 배우가 아니라 아티스트 변우석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이는 드라마 인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음원 성적은 이를 그대로 반영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는 발매 직후 ‘톱 100’ 4위에 진입했고,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인기가 식지 않아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14위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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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차트도 반응했다. ‘소나기’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진입, 첫 주 199위에서 시작해 2주 차에는 167위로 상승했다. 이는 국내 드라마 OST 가운데 보기 드문 기록으로, 변우석의 글로벌 팬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작진의 움직임도 이어졌다. 선재 업고 튀어 측은 지난 4월 1일, 드라마 방송 1주년을 맞아 한정판 LP를 발매했다. 팬들의 요청으로 특별 수록된 ‘소나기’의 클럽 버전과 콘서트 라이브 트랙이 담겼다.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류선재, 변우석의 존재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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