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포토] 모모랜드 출신 낸시, '거룩한 밤' 마동석 응원 위해 포토월 참석
[KtN 김동희기자] 4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이 오컬트 액션 대작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포토월 행사로 화려하게 물들었다. 이 행사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언론 시사회와 공식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고, VIP 시사회를 기념한 포토월에는 수많은 셀럽들이 참여해 영화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포토월의 첫 스타는 배우 낸시였다.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으로 최근 영화 ‘피그 빌리지’에 출연 중인 낸시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마동석과 첫 호흡을 맞췄으며, 인연을 이어 마동석 주연의 신작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포토월에 가장 먼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낸시는 화이트 셔츠룩에 담백한 무드의 메이크업으로 무대에 올랐고, 포즈를 취하며 “마동석 선배님의 첫 오컬트 액션 도전을 누구보다 응원하고 싶었다”고 짧은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 있던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고, 낸시는 환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화답하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포토월에는 영화 및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러 인사들이 연달아 등장해 ‘거룩한 밤’에 대한 지지를 이어갔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어떤 작품인가
오는 4월 30일 개봉 예정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으로 혼란에 빠진 도시에 등장한 어둠의 해결사 팀 ‘거룩한 밤’의 활약을 담은 오컬트 액션 영화다. 강력한 주먹의 바우(마동석), 냉철한 판단력의 샤론(서현), 거침없는 행동파 김군(이다윗)이 한 팀이 되어 악의 무리를 정면 돌파하는 서사는 장르적 긴장감과 통쾌한 액션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마동석의 첫 오컬트 액션 도전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극 중 의뢰인으로 등장하는 경수진, 정지소의 연기는 서스펜스 장르적 몰입을 끌어올리며 ‘한국형 히어로’ 영화로의 확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개봉과 함께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만남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포토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기를 띠기 시작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을 바탕으로 극장가 최대 화제작으로 부상 중이다. 현장 분위기만큼이나 영화의 에너지 또한 극장을 압도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