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프리즘 인기상 압도적 투표율 기록' 변우석, 손흥민 제치고 광고계 1위…'선재앓이' 신드롬 ing
[KtN 신미희기자] 전 세계 '선재앓이' 신드롬의 중심, 배우 변우석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첫 방송 이후 1년이 지났지만, 변우석을 향한 팬들의 사랑은 여전히 뜨겁다.
극 중에서 아이돌 그룹 '이클립스' 멤버이자 10대 수영 유망주 선재를 완벽히 소화한 그는, 190cm를 넘는 큰 키와 모델 출신다운 훈훈한 비주얼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종영 후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서도 변우석의 신드롬은 증명됐다.
8개 도시, 총 12회 공연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당시 불거진 '과잉 경호 논란'조차 그의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사례로 회자됐다.
변우석은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지난 4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순위에서 손흥민, 임영웅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팬덤 역시 빠르게 확장 중이다. 지난 27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 내 변우석 가입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그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변우석은 오는 5월 5일 열리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박보검, 이준혁, 주지훈, 한석규 등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8년간 조단역을 거치며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온 변우석은, 팬들 앞에서 언제나 겸손했다.
그는 "늘 나를 지지해주는 팬들이 있기에 끈기 있게,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한층 더 성숙한 배우로서의 비상을 다짐하고 있다.
한편, '선재앓이'로 전세계를 흔든 배우 변우석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올해 '프리즘 인기상' 투표중인 25일 기준, 압도적인 투표율과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