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엘리베이터 논란에 사과…"생각 짧았다, 앞으로 주의할 것" [공식]

"손잡이 닦고 내렸다" 해명 후에도 비판 확산…결국 사진 삭제하고 공식 사과

2025-04-28     신미희 기자
김나영, 아들 엘리베이터 논란에 사과…"생각 짧았다, 앞으로 주의할 것" [공식]  사진=2025 04.28  김나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엘리베이터 위생 논란에 휩싸인 끝에 결국 공개 사과했다.

김나영은 28일 오후,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라는 짧지만 명확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건은 이날 김나영이 "생활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며 두 아들 신우 군, 이준 군과 함께 엘리베이터 거울을 바라보며 찍은 셀카를 SNS에 업로드하면서 시작됐다.

문제가 된 것은 김나영의 두 아들이 신발을 신은 채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일부 대중은 "손잡이 닦고 내리신 거 맞냐"고 질문했고, 김나영은 댓글을 통해 "잘 닦고 내렸다"고 해명했다.

김나영, 아들 엘리베이터 논란에 사과…"생각 짧았다, 앞으로 주의할 것" [공식]  사진=2025 04.28  김나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하지먄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단순한 위생 문제를 넘어, "아이들에게 공중도덕을 가르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손잡이 위에 올라가는 행동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기됐다.

여론이 악화되자 김나영은 문제의 사진을 급히 삭제했다. 그리고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김나영, 아들 엘리베이터 논란에 사과…"생각 짧았다, 앞으로 주의할 것" [공식]  사진=2025 04.28  김나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번 사과에도 불구하고, 공인으로서의 행동에 대한 대중의 기대는 여전히 엄격함을 요구하고 있다. 김나영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신뢰 회복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