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현장] ‘24시 헬스클럽’ 마녀 삼총사 출격…이지혜·홍윤화·박성연, 유쾌한 ‘헬린이’ 변신
이지혜 “첫 제작발표회, 감격스러워 눈물”…홍윤화 “-17kg 감량 도전 중”
2025-05-01 김동희 기자
[KtN 김동희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이 지난 4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29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수 감독과 배우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 이승우, 박성연, 이지혜, 홍윤화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전했다.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다 .
이지혜, 첫 제작발표회에 눈물
이지혜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첫 제작발표회라 감격스럽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윤부영 역을 통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홍윤화, -17kg 감량 도전 중
홍윤화는 “촬영 종료 후 -17kg 감량에 도전 중”이라며 “헬스장을 다니지만 운동은 안 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실제로 운동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
박성연, 캐릭터에 갱년기 경험 녹여
박성연은 “임성임 역을 연기하면서 갱년기 경험을 녹여냈다”며 “마녀 삼총사의 리더로서 오지랖의 여왕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
한편, 24시 헬스클럽은 4월 30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