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미앤미’ 동아리, 강화지역 어르신·청소년 초청 행사에서 재능기부 봉사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강화중앙감리교회·온해피 공동 주관… 지역사회 연계 봉사의 모범 사례
[KtN 임우경기자]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대표 봉사 동아리 ‘미앤미(ME&美)’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김상겸)에서 열린 ‘강화도 어르신·청소년 초청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강화중앙감리교회,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국제구호 NGO 온해피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김포대학교 학생들은 네일아트와 핸드마사지 등 뷰티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만족감을 선사했다.
현장에는 벨기에 겐트대학교 대외협력차장 한동열 장로가 총괄을 맡았고, 의료 및 복지 단체의 협력으로 진료 서비스와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후원으로 더욱 따뜻하게 꾸려졌다. ㈜반찬단지와 ㈜스위트레시피, 이성우안경, 심바의사진관, 비에스종합병원,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겐트대학교코리아산학협력단, 비타민엘에스, 로열라벤다 뷰티전문샵 등이 물품과 프로그램 지원에 동참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런 서비스를 받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 너무 기쁘다”며 “정성껏 손을 잡아주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대학교 ‘미앤미’ 동아리는 “미용 기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강화중앙교회와 협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대학, 교회, 기업이 함께 만든 세대 통합과 상생의 장으로, 지역사회 연계 봉사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