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여황제 된다? ‘하렘의 남자들’ 여주 물망...출연 제안 검토 중

웹소설 원작 궁중 로맨스 판타지 ‘하렘의 남자들’ 주인공 ‘라틸’ 역… 수지 측 “확정 아냐, 현재 긍정 검토 중”

2025-05-12     신미희 기자
수지, 여황제 된다? ‘하렘의 남자들’ 주연 제안받고 검토 중  사진=2025 05.12  baeksang.official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수지가 화려한 궁중 판타지 세계의 여황제로 변신할까.

1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수지가 새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제안받은 것이 맞다”며 “현재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남성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물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이다.

수지, 여황제 된다? ‘하렘의 남자들’ 주연 제안받고 검토 중  사진=2025 05.12 매니지먼트 숲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는 극 중 주인공인 여황제 ‘라틸’ 역을 제안받은 상태다. 강단 있으면서도 복잡한 내면을 지닌 군주 역할로, 수지가 연기한다면 지금껏 보여준 로맨스, 멜로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기대하게 한다.

드라마 연출은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대작을 성공시킨 이응복 감독이 맡았고, 대본은 ‘연인’의 황진영 작가가 집필해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다. 제작진만으로도 화제성을 보장하는 조합에 수지까지 합류한다면, 웰메이드 사극 판타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벌써부터 커지고 있다.

수지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에서까지 합류가 확정된다면, 로맨스와 권력, 액션이 교차하는 여제의 서사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예고하게 된다.

수지, 여황제 된다? ‘하렘의 남자들’ 주연 제안받고 검토 중  사진=2025 05.12  (수지는 지난 5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10년 연속 MC를 맡아  ‘백상의 여인’으로 거듭났다. 수지는 이날  배우 박보검,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3MC로 백상의 무대를 이끌어 주목을 받고 있다. ) baeksang.official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편, 수지는 지난 5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10년 연속 MC를 맡아  ‘백상의 여인’으로 거듭났다. 수지는 이날  배우 박보검,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3MC로 백상의 무대를 이끌어 주목을 받고 있다.

원더랜드 제작발표회 배우 수지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현재 드라마는 캐스팅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지의 출연 여부와 함께 남자 후궁 캐스팅 라인업에도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