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포토] '운동 열심히 한 피지컬' 손석구, ‘나인퍼즐’ 존재감 폭발

2025-05-14     김동희 기자
[KtN 포토] '운동 열심히 한 피지컬' 손석구, ‘나인퍼즐’ 존재감 폭발  사진=2025 05.14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기자]  배우 손석구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퍼즐’ 제작발표회에서 특유의 강렬한 피지컬과 절제된 스타일로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는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렸다.

손석구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에 다크네이비 반팔 카디건, 화이트 슬랙스, 브라운 레더 슈즈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클래식한 톤의 의상 속에서도 포즈를 취할 때마다 드러나는 탄탄한 어깨와 팔 라인, 정제된 남성미가 돋보였다. 특히, 움직임 하나하나마다 드러나는 탄탄한 근육은 그간의 운동량을 증명하듯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다미, 김성균, 현봉식 배우와 윤종빈 감독이 함께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구는 극 중 서울한강경찰서 강력2팀 형사 ‘김한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김한샘은 느슨해 보이지만 집요함과 직감적 날카로움을 갖춘 엘리트 경찰로, 사건보다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보려는 캐릭터다. 손석구는 “용의자라 믿었던 이나(김다미 분)와 다시 조우하며 사건의 실체로 다가가는 혼란과 추적의 과정을 세심하게 그려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나인퍼즐’은 10년 전 미제로 남은 연쇄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프로파일러 ‘이나’와, 그를 여전히 용의자로 의심하는 형사 ‘한샘’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심리 추리 스릴러다.

디즈니+는 5월 21일 6편을 먼저 공개하고, 5월 28일 3편, 6월 4일 마지막 2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총 11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촘촘한 플롯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높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