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믿보배 서현, 새 소속사와 동행 시작
서현, 신생 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모든 행보를 지지합니다"…연기 활동 전폭 지원 약속 소녀시대에서 믿보배로 성장한 서현, 새 둥지와 함께 제2막 KBS 새 드라마 앞두고 본격 연기 행보 박차
2025-05-15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배우 서현이 새로운 매니지먼트사와 손을 잡고 연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연다.
소속사 리드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현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리드엔터 측은 "회사의 잠재력을 알아봐 준 서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서현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차기작 선택뿐 아니라 다방면에서의 활동까지 함께 고민하고 돕겠다"며 "서현의 모든 행보에 아낌없는 지지와 에너지를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현 역시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소속사를 통해 “신뢰와 존중 속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좋은 작품과 진심 어린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2013년 SBS 드라마 열애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사생활, 시간, 도적: 칼의 소리 등에서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스크린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출연하며 장르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현재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리드엔터테인먼트는 2021년에 설립된 신생 기획사로, 서현 외에도 배우 이재우, 김채은, 연오, 김철윤 등이 소속되어 있다. 서현의 합류로 소속사 역시 콘텐츠 역량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