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8', 관객 10명 중 7명 봤다…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톰 크루즈의 귀환, 하루 10만 관객 동원하며 흥행 독주…누적 87만, 100만 돌파 초읽기

2025-05-20     신미희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내한 프레스 컨퍼러스에 배우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8', 관객 10명 중 7명 봤다…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사진=2025 05.20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임파 8)이 국내 극장가를 점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임파 8은 5월 19일 하루 동안 10만 7,4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7만 419명으로, 개봉 일주일도 되지 않아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8', 관객 10명 중 7명 봤다…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사진=2025 05.20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점유율은 무려 73%. 관객 10명 중 7명이 이 영화를 선택한 셈이다. 이는 최근 국내 극장가에서 보기 드문 수치로, 미임파 8의 독보적인 흥행세를 입증한다.

미임파 8은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적을 추적하며 벌이는 미션을 그린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이다. 연출은 전편을 함께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맡았다.

전작들보다 더 거대한 스케일과 생생한 로케이션, 실제 기차 위에서 촬영된 추락 액션 장면, 베니스에서 벌어지는 고난도 카체이싱 시퀀스 등은 극장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며 찬사를 얻고 있다.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8', 관객 10명 중 7명 봤다…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사진=2025 05.20 롯데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황병국 감독의 야당이 차지했다. 전국 1만 4,15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22만 명을 넘어섰다. 3위는 파과(4,971명), 4위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3,604명)이 각각 기록했다.

미임파 8의 흥행 질주는 톰 크루즈의 브랜드 파워, 시리즈 팬덤, 그리고 대작 부재라는 삼박자가 만든 결과로 분석된다.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주말을 기점으로 100만 돌파는 물론 장기 흥행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