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지킨다”…경기도 간호사들,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간호법 제정 ‘약속의 정치’ 실현한 이재명에 헌신적 지지…의료현장과 정치의 신뢰 형성 신호탄
[KtN 임우경기자] 간호법 제정 약속을 끝내 지켜낸 정치인에게 간호사들이 응답했다. 2025년 5월 21일, 경기도 간호사 모임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 선언에 나섰다. ‘우리가 지킬 차례’라는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지지가 아니라, 현장 의료인력이 직접 정치를 향해 ‘책임과 신뢰’를 물은 사건이다.
이날 선언은 간호사 출신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주도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서영석 의원과 박옥분 도의원 등이 동참해 정치권 내 ‘간호법 연대’를 과시했다.
간호법 약속 지킨 정치인, 간호사가 ‘응답’하다
경기도 간호사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재명 후보는 간호법 제정 약속을 험난한 과정 속에서도 꿋꿋이 지켜냈다”며, “이제는 우리가 지킬 차례”라고 밝혔다. 실제 이재명 후보는 20대 대선 당시부터 “간호법 제정”을 공언했고, 이를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까지 끌어올린 인물이다.
이수진 의원은 “간호법 대표 발의자로서, 이재명 후보의 일관된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간호정책 개선의 적임자임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서영석 의원도 “법 통과 저지선 앞에선 보수 진영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버텨낸 건 이재명이 당대표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간호법, 제정은 끝났지만 ‘시행’은 아직…정책 리더십 시험대
지지 선언은 단지 과거의 약속에 대한 보상 차원이 아니다. 황세주 도의원은 “법은 통과됐지만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미정 상태”라며, “간호사 직역에 실질적 변화가 되려면 이 규칙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는 ‘간호정책 완결’을 위한 차세대 리더십에 대한 투자로 읽힌다.
간호사 정치세력화, 본격화되는 현장 기반 ‘전문직 정치 참여’
이번 선언은 단순한 직능단체 지지활동이 아닌, 간호사 직역이 독립된 정치적 주체로서 의제를 형성해 나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선언문에서 간호사들은 “국민에게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낼 후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현 정부의 무능과 기득권의 방해를 정면 비판했다.
특히 "초고령사회와 돌봄위기, 필수의료 붕괴"에 대해 명확히 문제제기하며, 이재명 후보의 ‘사회적 돌봄 실현’ 공약에 전략적 연대를 선언한 점은 향후 복지의제 중심 선거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치와 의료의 신뢰 회복, 시민 중심 복지국가 논의로 확장될까
이번 간호사들의 지지 선언은 한국 정치에서 ‘전문직의 정책 참여’가 단순 이해관계 표출을 넘어, 신뢰 가능한 정치인을 중심으로 정책 실현의 동반자가 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향후 의사협회, 약사회 등 다른 직역의 정치 행보와도 대비되며, 보건의료 직역 간 균열과 공공성 논쟁을 재점화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지방 기반 간호사 조직이 중심이 된 지지선언이라는 점에서 지역 중심 공공보건의 재구성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이는 중앙정부와 지방의료체계 간 조율에 있어 하나의 실험적 전환점으로 기능할 수 있다.
한국 정치의 새 지형: “의료현장에 응답하는 정치가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다”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 간호사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향후 공공의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복지의제 논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간호법'을 매개로 시작된 이 흐름은 ‘공약의 신뢰성’, ‘전문직의 정치참여’, ‘지방의료 복원’이라는 다층적 의제를 파생시키며, 향후 대선 레이스의 민감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경기도 간호사 모임은 간호정책의 진짜 변화를 이끌어 낼 자질과 품격을 갖춘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역 공공의료원 설립을 주도하면서 정치를 시작했고, 성남시의료원 건립, 경기도의료원 신축 등 적극적인 투자를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공공의료에 대한 높은 이해와 철학, 추진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대전환을 이루고 국민의 건강을 지켜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지난 20대 대선 당시 페이스북을 통해 “전 국민의 보편적 건강 보장을 위한 간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전격적으로 발표하며, “간호사분들이 언제나 국민 곁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도록 이재명이 간호사분들을 지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간호정책과 간호법 제정 공약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역사상 최초의 간호 관련 대선 공약이었기에 우리 간호사 모두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간호법 제정의 험난한 곱이곱이마다 강력한 목소리를 내주셨고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간호법 재추진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지켜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간호사는 간호법 제정 약속을 지켜주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켜드리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의료 기득권 세력의 횡포와 현 정부의 무능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필수의료와 지역의료가 붕괴되었고 초고령사회의 도래로 다가오는 돌봄 위기에 대응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국가와 사회가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고 책임지는 ‘사회적 돌봄 실현’이라는 대선 공약의 지향과 가치를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우리 경기도 간호사는 이런저런 눈치 보지 않고 국민에게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낼 것이며 간호정책의 진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재명 후보야말로 대통령으로서 최고의 적임자임을 확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경기도 간호사 모임은 오는 6월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5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경기도 간호사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