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ECHO로 글로벌 차트 줄세우기… 음원·음반 석권

진, 빌보드 핫100 3번째 입성… ‘Don’t Say You Love Me’로 글로벌 정상 눈앞 ECHO 수록곡 6곡, 디지털 송 차트 1위부터 6위까지 줄세우기 음반 차트도 석권… 빌보드 200 3위, 월드 앨범 1위 기록

2025-05-29     신미희 기자
방탄소년단 진, ECHO로 글로벌 차트 줄세우기… 음원·음반 석권 사진=2025 05.29   BTS_official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또 하나의 빌보드 기록을 세웠다. 진의 미니 2집 ECHO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가 빌보드 핫100 차트에 90위로 진입했다.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 번째 핫100 진입이다.

빌보드는 5월 28일(현지시간) 최신 차트를 공개하며, 진이 5월 31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진은 앞서 데뷔 싱글 The Astronaut으로 51위, 미니 1집 Happy의 타이틀곡 Running Wild로 53위를 기록한 바 있다. Don’t Say You Love Me로 세 번째 메인 싱글 차트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디지털 차트 성적은 더욱 인상적이다. Don’t Say You Love Me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차트 5위, 글로벌 200 차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ECHO 수록곡이 1위부터 6위까지를 휩쓸었다. Nothing Without Your Love, Rope It, Background 등이 나란히 상위권을 점령하며 ‘줄세우기’ 기록을 써냈다.

음반 차트에서도 기록 행진은 이어졌다. ECHO는 빌보드 200 차트 3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위, 그리고 진이 솔로로 처음으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진의 글로벌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진, ECHO로 글로벌 차트 줄세우기… 음원·음반 석권 사진=2025 05.29   BTS_official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진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음악을 통해 여러분께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ECHO는 제 진심이 담긴 기록”이라며 “이 모든 성과는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소속사 하이브는 “진의 음악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진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세계 시장 확장 가능성을 실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음악성과 진정성을 겸비한 진의 다음 발걸음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진, ECHO로 글로벌 차트 줄세우기… 음원·음반 석권 사진=2025 05.29  빅히트 뮤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