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16세 연하 강해림 강남 데이트 포착… 양측 “사생활, 확인 불가”
소속사 양측 “확인 불가”… 강남 데이트 포착에 관심 집중 이혼 4년 만에 불거진 공개 열애설, 예능 출연 직후 시선 쏠려
[KtN 신미희기자] 배우 이동건(45)이 16세 연하 배우 강해림(29)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9일 오전, 열애 보도 직후 소속사 더블유플러스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강해림 소속사 앤드마크 역시 “확인이 불가하다”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이미 두 사람의 데이트 정황은 여러 차례 포착된 상태다. 한 매체는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동건과 강해림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동건이 강해림의 허리와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장면이 전해졌고, 이들의 모습은 별다른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이 열애설은 전날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이후 터진 소식이라 더욱 주목을 끌었다. 제작진은 열애설과 관련해 “본 방송과 관련 없는 사생활”이라며 “소개팅 형식이나 프로그램 공개 대상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혼인신고 후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조윤희가 현재 로아를 양육하고 있으며, 이동건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아빠로서의 일상과, 최근 제주도에서 직접 운영 중인 카페 이야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따뜻한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강해림은 1995년생으로,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얼굴을 알리며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앤드마크를 통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감성적인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중이다.
공개적인 확인은 없지만, 이미 사진과 현장 증언이 나온 만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