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팜, '거대 여당' 양곡법 추진 "바로 할 것"...이재명 대통령표 농업 '대변화' 예고

민주당, 양곡법 재추진…쌀값 안정·농가 소득 확대 기대 우듬지팜, 국내 최대 스마트팜 단지 구축…첨단 농업 선도

2025-06-05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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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박준식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거대여당이 된 이후, 지난 정권에서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무산됐던 양곡법 개정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유력한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거론되는 이한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은 추가경정예산(추경)과 함께 양곡법 재추진에 대해 "바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가끔 쌀이 과잉 생산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정부가 사서 가격을 관리하고, 대신 경작 면적 조정을 위해 대체 작물 지원 제도를 도입하자"는 취지로 양곡법 공약을 설명했다.

양곡법 개정은 쌀값 안정, 농가 소득 확대, 식량주권 강화 등 농업 분야의 대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기후위기 시대의 농업은 식량주권이 걸린 국가안보의 핵심 산업"이라며 스마트농업 확산과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우듬지팜(403490)은 국내 스마트팜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충남 서산에 15만 평 규모의 국내 최대 스마트팜 농업 바이오 단지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최근 약 4만6천 평의 토지 매입 계약을 완료했으며, 33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대규모 사업의 주요 주주이자 실질적 사업 총괄 역할을 맡았다.

또한 우듬지팜은 국내 최초로 유리온실 스마트팜 개발에 성공했으며,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생산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AI 기반 재배 관리 시스템과 생육 알고리즘을 개발해 농가 소득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고, 국내외 시장 확대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정부의 양곡법 개정 추진과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 그리고 우듬지팜의 첨단 농업 기술력은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주권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