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촬영 중 교통사고…“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당분간 회복 집중”
‘착한 여자 부세미’ 촬영 이동 중 사고…소속사 “의료진 소견 따라 일정 조정”
2025-06-05 신미희 기자
[KtN 신미희기자] 배우 주현영(29)이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치료와 휴식에 전념 중이다. 소속사 AIMC는 6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주현영이 지난 4일 오후,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기본적인 검사를 받았고, ‘심각한 외상은 없지만 일정 수준의 회복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모든 일정을 조정하고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현영은 해당 드라마 외에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의 DJ로도 활동 중이며,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괴기열차’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분들과 제작진, 방송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향후 일정은 주현영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율하겠다”고 전했다.
SNS 상에서도 팬들은 “큰일 아닌 것 같아 다행”,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회복하길”, “촬영도 라디오도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NA 측은 “드라마 촬영 일정은 조정 중이며, 향후 제작 일정에는 큰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