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뷔·지민·정국 전역”... 방탄소년단, 드디어 7명 모인다
“전역 현장은 관람 불가능… 조용히 환영해주길” BTS 완전체 컴백 초읽기... RM→정국, 6월 전역 라인업 RM·뷔·지민·정국 금주 전역…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초읽기’ 진·제이홉 이어 6人 제대 완료 눈앞…BTS 데뷔 12주년 ‘페스타’로 7명 한자리 가능성 고조
[KtN 신미희기자] BTS 멤버 RM(김남준)과 뷔(김태형)가 6월 10일, 지민(박지민)과 정국(전정국)이 11일 만기 전역을 맞으며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에 본격 시동이 걸린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RM, 뷔, 지민, 정국이 이번 주 전역하면서 진, 제이홉, 슈가를 포함한 7인의 ‘완전체’ 구성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현장 혼잡 및 안전사고 우려로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 RM·뷔 6월 10일 전역, 지민·정국 11일 군복 벗는다
리더 RM과 멤버 뷔는 6월 10일 각각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 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한다. RM은 평소 음악적 리더십과 진중한 태도로 팬들의 신뢰를 받아온 만큼, 전역 후 첫 공식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뷔 역시 입대 전까지 패션·음악·예능 전 방위로 활약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남긴 바 있어 그의 복귀는 업계 전반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월 11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제5보병사단에서 전역한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동반 입대 이후 줄곧 함께 복무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왔다. 소속사는 “안전사고 우려로 인해 전역 당일 부대 방문은 삼가주시기 바란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군백기’ 속 솔로 활동 집약…BTS의 또 다른 챕터
2022년 6월, BTS는 앤솔러지 앨범 Proof를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병역 이행에 돌입했다. 진이 같은 해 12월 입대했고, 이후 제이홉·슈가·RM·지민·뷔·정국이 순차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하지만 ‘군백기’는 멈춤이 아니었다. 멤버들은 각각의 음악 세계를 담은 솔로 앨범으로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호흡했다.
RM은 정규 1집 Indigo를 선보인 데 이어, 복무 중 정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을 공개해 철학적 음악성과 정제된 내면을 드러냈다.
지민은 FACE와 MUSE 두 장의 미니 앨범으로 감정의 결을 세밀히 그려내며 퍼포머 이상의 입지를 굳혔다.
뷔는 미니앨범 Layover로 재즈와 레트로 감성을 절묘하게 조율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궤적을 그렸고,
정국은 정규 1집 GOLDEN으로 글로벌 차트를 장악하며 그야말로 ‘팝스타’로 우뚝 섰다.
제이홉은 Jack In The Box로 치밀한 메시지와 실험성을 담아냈으며, 슈가는 어거스트 디(August D)라는 이름으로 D-DAY를 발표, 본인의 세계관을 완성도 높게 구현해냈다.
■ BTS의 다음 챕터, 완전체 신호탄 될까
지난해 진(6월), 제이홉(10월)이 전역한 데 이어, 이번 주 RM, 뷔, 지민, 정국의 전역이 예고되면서 BTS는 ‘6인 완전체’ 구성에 들어간다. 슈가는 대체복무 종료일인 6월 21일을 앞두고 있으며, 7인 체제가 공식적으로 복귀할 날도 머지않았다.
특히 오는 6월 13일은 BTS 데뷔 12주년이다. 이를 기념해 2주간 진행되는 ‘BTS FESTA’에서 멤버 전원이 모습을 드러낼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실제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페스타 완전체 사진 공개 가능성” “전역 후 첫 7인 공식 행보는 언제일까”라는 기대감이 뜨겁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RM과 뷔가 전역하는 날, 지민과 정국도 바로 다음 날 복귀한다는 것은 사실상 ‘완전체 BTS’로의 전환 신호”라며 “빅히트 측도 향후 BTS의 단체 활동에 대해 다각도로 기획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눈에 정리하는 전역 일정
멤버전역 예정일비고
RM6월 10일육군 군악대 복무
뷔6월 10일군사경찰 특수임무대
지민6월 11일제5보병사단
정국6월 11일제5보병사단
슈가6월 21일사회복무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