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 진짜 영웅 됐다…임영웅 생일 맞아 따뜻한 헌혈증 기부”

임영웅 팬클럽, 헌혈증 41장 기부…“생명을 살리는 마음, 작지만 진심입니다” 임영웅 생일 맞아 ‘영웅시대 강원’ 7번째 기부 캠페인…“선한 영향력,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

2025-06-09     신미희 기자
“영웅시대, 진짜 영웅 됐다…임영웅 생일 맞아 따뜻한 헌혈증 기부” 사진=2025 06.09  임영웅의 스타디움 입성기를 담은 영화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언론, 배급 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임영웅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또 한 번 마음을 모았다. 팬클럽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강원’은 임영웅의 35번째 생일을 기념해 백혈병환우회에 헌혈증 41장을 기부했다. 이는 올해로 7번째 진행된 ‘헌혈증 기부 캠페인’으로, 2020년부터 5년째 이어지는 지속적인 선행이다.

팬클럽은 백혈병 환우들을 향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저희의 마음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혈액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생명을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영웅 팬들은 헌혈증 기부에만 그치지 않았다. 6월 한 달 동안 강원혈액원과 연계해 강원도 내 7개 헌혈의 집과 헌혈버스에 헌혈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준비된 기념품은 약 500만 원 상당이다. 팬클럽은 자발적 참여로 이번 기획을 성사시켰으며, 따로 홍보를 하지 않고도 각지의 팬들이 나서 줄을 이었다.

“영웅시대, 진짜 영웅 됐다…임영웅 생일 맞아 따뜻한 헌혈증 기부” 사진=2025 06.09  물고기 뮤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부를 진행한 팬들은 이번 헌혈 프로젝트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따라 지역 사회와 함께 걸어가는 팬클럽이 되겠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담아 임영웅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 릴레이’의 일부다. 지난해 12월, 임영웅은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3억 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고, 지금까지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긴급 치료비, 장애 아동 가정 생계비, 복지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자선 축구 대회 수익금 12억 원 전액 기부 역시 그 연장선이다.

임영웅 본인 역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에 참여,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며 드라마의 감정을 섬세하게 끌어올렸다.

이번 팬클럽 기부는 단순한 선행을 넘어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문화’를 상징한다. 연예계 기부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