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서, 널 기다려”…지코, 7월 팬미팅 개최 확정

‘콤비니언스’로 돌아오는 지코…편의점 앞 친구처럼, 팬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 만든다

2025-06-09     신미희 기자
 “지금 여기서, 널 기다려”…지코, 7월 팬미팅 개최 확정 사진=2025 06.09  KOZ 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팬들과 다시 마주한다. 7월 5일과 6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단독 팬미팅 ‘콤비니언스(COMvenience)’를 개최하며 오랜만에 팬들 곁에 선다.

지코는 6월 9일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개최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영상 속 지코는 편의점 앞에서 누군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고, 화면에는 “지금 여기서, 널 기다려”라는 문구가 함께 등장했다. 짧지만 묵직한 메시지는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번 팬미팅 제목 ‘콤비니언스’는 지코의 팬덤명 ‘코몬(COMMON)’과 편의점(Convenience store)의 합성어다. 지코는 “친구처럼 편안하게, 마음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아 기획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티저 영상의 연출 또한 이런 콘셉트를 충실히 반영했다.

 “지금 여기서, 널 기다려”…지코, 7월 팬미팅 개최 확정 사진=2025 06.09  KOZ 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콤비니언스’는 지코가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 ‘지코 라이브: 조인 더 파라다이스’(ZICO LIVE: JOIN THE PARADE) 이후 약 7개월 만에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다. 공연 이후에도 지코는 끊임없는 음악 활동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다져왔다.

올 상반기에는 애쉬아일랜드와 기리보이 신곡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5인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 4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K-POP 신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코는 음악뿐 아니라 무대 연출, 기획, 퍼포먼스 전반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온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이번 팬미팅은 그가 직접 설계한 공간 안에서 팬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지코와 팬들이 편안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구성의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지코 특유의 유쾌함과 진정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