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퍼포먼스 브랜드 만든다… 승한 ‘XngHan & Xoul’ 전격 론칭

승한, 7월 말 솔로 데뷔… ‘XngHan’으로 새 출발 SM “퍼포먼스 중점, 크루형 아티스트 브랜드 ‘XngHan & Xoul’ 론칭”… 댄서와 협업 프로젝트 가동

2025-06-11     신미희 기자
SM, 퍼포먼스 브랜드 만든다… 승한 ‘XngHan & Xoul’ 전격 론칭 사진=2025 06.11  SM엔터테인먼트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7월 말, 새로운 솔로 아티스트의 등장을 예고했다. 주인공은 바로 그룹 활동을 잠시 내려놓은 승한. 솔로 데뷔를 앞두고 활동명 ‘XngHan’(승한)을 공식화하며, 단순한 데뷔를 넘어 아티스트 브랜드 론칭까지 선보이는 본격적인 독립 행보에 나선다.

SM은 1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승한이 오는 7월 말 솔로 아티스트 ‘XngHan’으로 데뷔한다”며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형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름 ‘XngHan’에는 가능성(X)과 본인의 정체성(Han)의 교차점이 담겼다.

SM, 퍼포먼스 브랜드 만든다… 승한 ‘XngHan & Xoul’ 전격 론칭 사진=2025 06.11  SM엔터테인먼트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번 솔로 활동의 핵심은 단순한 싱글이나 앨범 발표를 넘어, 브랜드화된 아티스트 플랫폼 구축에 있다. 승한은 ‘XngHan & Xoul’이라는 크루 기반 브랜드를 론칭하며, 음악·퍼포먼스·스타일링·비주얼 아트까지 총체적으로 설계된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Xoul’은 승한이 직접 선발한 창작자 집단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승한과 함께 한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는 형태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단순한 피처링이나 안무 협업을 넘어, 크리에이티브 크루 중심의 아티스트 운용 모델을 상징한다.

SM, 퍼포먼스 브랜드 만든다… 승한 ‘XngHan & Xoul’ 전격 론칭 사진=2025 06.11  SM엔터테인먼트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첫 프로젝트는 승한과 2인의 댄서가 협업하는 퍼포먼스 중심 콘텐츠로 채워진다. SM 측은 “승한의 강점인 퍼포먼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협업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예술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승한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eunghan.smofficial)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감각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으며, 데뷔 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SM, 퍼포먼스 브랜드 만든다… 승한 ‘XngHan & Xoul’ 전격 론칭 사진=2025 06.11  SM엔터테인먼트  /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SM 관계자는 “XngHan은 단순한 솔로 가수가 아니라, 브랜드화된 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라며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만드는 동시대 퍼포먼스형 아트워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