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찬란한 무대”…차은우 ‘더 로열’ 팬미팅 전석 매진
차은우,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 전석 매진…“지금 이 순간, 찬란하게 기억되길” '더 로열' 팬미팅 티켓 오픈 즉시 전석 매진…차은우 “입대 전, 팬들과 나누는 특별한 시간”
[KtN 신미희기자] “입대 전, 찬란한 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자신의 첫 솔로 팬미팅 ‘THE ROYAL’을 앞두고 직접 전한 소감이다. 차은우는 오는 7월 1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팬들과 마지막으로 만난다.
지난 6월 26일 오후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동시에 티켓링크 콘서트 부문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차은우의 굳건한 팬덤 저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차은우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팬미팅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무대 구성부터 소통 방식까지, 이번 공연은 특별함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입대 전, 마지막 무대…지금의 저를 모두 보여드릴게요”
차은우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자신이 준비해온 다양한 이야기와 무대를 전할 예정이다. 직접 “지금 이 순간, 팬들과 나눌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하다. 입대 전 마지막 무대인 만큼, 지금의 저를 모두 보여드릴 생각”이라며 깊은 감정을 전했다.
‘THE ROYAL’이라는 제목에는 ‘팬을 향한 헌정’, 그리고 ‘진심을 담은 왕 같은 무대’라는 상징이 담겼다. 한 편의 드라마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장면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6월은 팀 활동 집중…7월 12일 입대 예정
차은우는 현재 그룹 아스트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콘서트 ‘The 4th ASTROAD [STARGAZE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6월 28일과 2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의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차기작도 연이어 대기 중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와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넘나드는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 책임감 있게 다녀오겠습니다”
차은우는 팬미팅 이후, 7월 1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 보컬로 복무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팬들에게 예의를 다하고, 책임감 있게 군 복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팬들과 나누는 마지막 무대, 그리고 입대 전 가장 진솔한 시간을 예고한 ‘THE ROYAL’. 전석 매진은 단순한 인기의 결과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뜨겁게 기억하고 싶은 차은우와 팬들의 마음이 만난 증거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패션 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ent)의 앱버서더 얼굴로 함께 하면서 K팝 스타와 배우로서 글로벌 인기를 입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