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신곡 앞두고 파격 슬립 드레스 공개…“7월 무대가 설레요”

지수, 보랏빛 퍼코트 흘러내린 채 등장…“긴장보다 설레요” 신곡 컴백 앞두고 파격 변신 2년 8개월 만의 신곡 무대 앞두고 공개된 화보…“7월 5~6일, 무대에서 만나요”

2025-06-28     신미희 기자
지수, 보랏빛 퍼코트 흘러내린 채 등장…“긴장보다 설레요” 신곡 컴백 앞두고 파격 변신   사진=2025 06.27 지수   SNS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신곡 무대를 앞두고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지수는 6월 27일 자신의 SNS에 “DEADLINE 7.5~6 곧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도심 한복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듯한 거리 위에서 퍼플 톤의 페이크 퍼 코트를 흘러내리게 한 채 서 있었다. 그 아래 얇은 소재의 실키 슬립 드레스가 햇살에 은은하게 비치며,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지수는 “긴장도 있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커요”라고 전하며 신곡 첫 무대를 앞둔 소회를 덧붙였다. 이번 무대는 오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LACKPINK WORLD TOUR IN GOYANG’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는 지수가 2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의 첫 무대이기도 하다.

지수, 보랏빛 퍼코트 흘러내린 채 등장…“긴장보다 설레요” 신곡 컴백 앞두고 파격 변신   사진=2025 06.27 지수   SNS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수의 화보 콘셉트는 실키한 파스텔 드레스와 그러데이션 퍼 코트의 조합으로, 런웨이와 무대를 넘나드는 감각을 구현했다. 핑크빛 스트랩 힐은 시각적으로 긴 실루엣을 강조하며, 뉴욕을 연상시키는 도시적 배경 속 지수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이번 화보는 단순한 콘셉트 사진을 넘어, 공연 콘셉트를 은유적으로 암시한 프리뷰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무대 위 강렬한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수는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는 무대이기 때문에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무대에서 눈을 맞추는 그 순간이 너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무대, 저 자신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수의 SNS 게시물에는 공개 직후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눈을 못 떼겠다”, “이게 바로 진짜 아이콘”, “지수의 시대가 다시 열린다” 등 글로벌 팬덤의 반응은 실시간으로 이어졌다.

"믿기지 않아요"...완전체 블랙핑크, 새 월드투어 영상 공개만으로 소름 사진=2025 06.26   YG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블랙핑크는 이번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외 공연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수의 솔로곡이 포함될 가능성도 점쳐지며, 파격적인 시각 콘셉트와 신곡의 연결 고리에 대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