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새 사랑 찾았다…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댄서 우태와 1년째 열애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소속사 반응에 사실상 열애 인정 분위기

2025-07-01     신미희 기자
혜리, 새 사랑 찾았다…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댄서 우태와 1년째 열애  사진=2025 07.01 K trendy NEWS DB / 우태 인스타그램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31·이혜리)가 댄서 우태(34·채우태)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1일 열애설 관련 입장으로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으며, 연예계에서는 이를 사실상 인정한 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빅토리’로 시작된 인연… 안무가와 배우에서 연인으로

혜리와 우태는 2024년 개봉 예정 영화 ‘빅토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혜리는 극 중 1990년대 고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걸즈’의 리더 ‘필선’ 역을 맡았고, 우태는 해당 작품의 치어리딩 안무 디렉터로 참여했다.

한 연예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빅토리’ 작업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1년 가까이 조용히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빅토리' VIP 포토월에서주연배우 '이혜리'가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려워”… 연예계 반응은?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1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짧게 밝혔다.
이 같은 반응은 연예계에서 흔히 사용되는 '사실상 열애 인정'의 수위 조절형 답변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실제 팬들 사이에서도 축하 반응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우태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혜리, 새 사랑 찾았다…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댄서 우태와 1년째 열애  사진=2025 07.01 K trendy NEWS DB / 우태 인스타그램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우태는 누구? ‘스트릿 맨 파이터’로 얼굴 알려

채우태라는 본명으로 활동 중인 댄서 우태는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파워풀하면서도 디테일한 테크닉으로 팬층을 넓혔으며, 현재는 다수의 영화, 광고, 공연에서 안무감독 및 댄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혜리, 블랙 드레스 빛낸 우아한 미소…‘선의의 경쟁’ 언론 시사회 현장/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화 '빅토리'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간담회에 배우 '이혜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혜리, ‘열대야’ 개봉 앞두고 배우 활동 집중

혜리는 2월 u+모바일tv의 리얼리티 예능 ‘선의의 경쟁’을 통해 예능감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활약했다.
올해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빅토리’에 이어 다양한 장르의 스크린 복귀작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