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평생을 약속”…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결혼 발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준 사람’… 카라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백년가약

2025-07-01     신미희 기자
적재 “평생을 약속”…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결혼 발표 사진=2025 07.01 소속사/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허송연은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이자, 유튜브 채널 '허자매'를 함께 운영 중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해 준 사람… 함께 하기로 했다”

1일, 적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늘 해 오던 대로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활동 의지도 함께 전했다.

허송연은 누구?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 ‘허자매’ 유튜버로 활동

허송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자매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자매’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적재와 허송연의 교제 시기나 구체적 인연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적재 “평생을 약속”…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결혼 발표 사진=2025 07.01 소속사/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적재는 누구? ‘별 보러 가자’의 감성 뮤지션

적재는 2014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 히트곡을 통해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기타 연주로 사랑받았으며,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 아티스트들의 편곡과 세션에도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오는 8월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소극장 콘서트 ‘모노(mono)’를 개최할 예정이다.
결혼 발표와 동시에 콘서트 일정까지 겹친 바쁜 행보에 팬들의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