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X우지, 팬콘서트 전 회차 ‘매진’…서울→광주 티켓 완판
유닛 첫 단독 콘서트 ‘WARNING’, 국내외 5개 도시 열기 폭발…KCON LA까지 글로벌 행보 이어간다
[KtN 신미희기자] '동갑내기 파워'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호시X우지가 데뷔 첫 팬콘서트 ‘WARNING’을 통해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광주 팬콘서트 멤버십 선예매분이 오픈 당일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리는 공연은 팬콘서트 ‘WARNING’의 마지막 무대다.
앞서 서울(7월 11~13일), 부산(7월 19~20일), 타이베이(7월 26~27일) 공연은 선예매 개시 직후 전석 매진됐고, 일본 요코하마(8월 6~7일) 공연 역시 응모 추첨제로 진행된 가운데 높은 신청율을 기록했다.
공연 티켓 예매 페이지에는 오픈 직후 수만 명이 몰려들며, 팬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경민이 형, 나 호시 티켓 성공했다!”
“우지 무대 보고 싶은 사람 너무 많아, 광클 전쟁이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콘서트를 ‘유닛 팬들의 축제’라 부를 정도로 기대감이 높았다. 멤버십 선예매부터 일반 예매까지 순식간에 좌석이 매진되며, 소셜미디어에는 “광클 실패했지만 또 도전할 거야”, “우지 무대에서 BEAM 직접 듣고 싶다” 등 실시간 후기가 이어졌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포문을 열 이번 팬콘서트는 호시와 우지의 유닛 서사를 무대로 재현하는 첫 기획형 단독 공연이다.
2017년 유닛곡 ‘날 쏘고 가라’ 이후 2024년 첫 싱글 ‘BEAM’까지 이어진 음악적 동행이 콘서트 무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미션곡 ‘ECHO!’도 입소문
TWS·아일릿·앤팀 댄스 챌린지까지 확산
우지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리더 미션곡 ‘ECHO! (Prod. WOOZI)’도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TWS 지훈·경민, 아일릿 이로하, &TEAM 케이 등 4세대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잇달아 커버 댄스 챌린지에 나서며 콘서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KCON LA 2025도 출격…“8월, 북미 팬들과 ‘드림 스테이지’ 선다”
호시X우지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5’ 무대에도 오른다. 미국 크립토닷컴 아레나 및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K-컬처 대축제에서 이들은 마지막 날인 3일, KCON의 시그니처 콘텐츠 ‘드림 스테이지’에 등장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WARNING’ 팬콘서트는 글로벌 팬들과 함께하는 호시X우지의 첫 여정이자, 유닛 활동의 새로운 확장”이라며 “각 도시별 공연마다 스페셜 셋리스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