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뷰티] "동은이의 연진룩"...송혜교, 울프컷+Y2K 스파이백까지 갓벽

송혜교, 펜디 캠페인서 파격 이미지 변신 단아함 벗고 시크함 입은 송혜교

2025-07-11     신미희 기자
[스타일&뷰티] "동은이의 연진룩"...송혜교, 울프컷+Y2K 스파이백까지 갓벽 사진=2025 07.11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송혜교가 카리스마 있는 멀릿컷 (울프컷)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펜디(FENDI)는 7월 11일, 배우 송혜교와 함께한 ‘스파이(Spy)’ 백 2025 캠페인을 공개하며 그녀의 새로운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 기존의 우아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과감히 내려놓고, 울프컷 스타일의 헤어로 완전히 달라진 인상을 선보였다. 부드럽게 레이어드된 헤어 스타일은 송혜교 특유의 도회적인 눈빛과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중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타일&뷰티] "동은이의 연진룩"...송혜교, 울프컷+Y2K 스파이백까지 갓벽 사진=2025 07.11 @fendi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송혜교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번 헤어스타일은 나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지금까지의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펜디의 스파이 백이 가진 상징성과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송혜교가 착용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바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푸른색 니트 드레스는 미니멀하면서도 현대적인 실루엣을 강조했고, 다채로운 색감의 모헤어 스웨터는 따뜻하면서도 입체적인 무드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2025년 F/W 시즌 트렌드를 예고하는 듯한 감각적인 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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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동은이의 연진룩", "홍콩영화같아.", "어떻게 이런것도 이뻐?",  "명품 느와르" , "송혜교 패션, 메이크업 , 울프컷 헤어스타일 따라하고 싶다" 등 반응이 뜨겁다.

이번 캠페인은 펜디가 2000년대 초 Y2K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아이템 ‘스파이 백’의 귀환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당시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소장욕을 자극하는 가방’으로 불렸던 스파이 백은, 유려한 곡선의 실루엣과 오직 소유자만 접근 가능한 비밀 포켓이라는 디테일로 Y2K 감성을 대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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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송혜교의 새로운 울프컷 스타일과 스파이 백의 복귀가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었다”며 “2000년대 아이콘이 다시 2025년의 트렌드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재해석된 펜디의 스파이 백은 2025-2026 가을/겨울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으로 오는 7월 17일부터 전 세계 일부 펜디 부티크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울프컷 송혜교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올 하반기 가장 강렬한 패션 화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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