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장이야! 장원이야!”...아이유·박보검, 다시 만난 애순♥관식 트로피 투샷

– 아이유, 여우주연상·인기스타상·폭싹 속았수다 대상 3관왕 – 박보검과의 재회에 “즐거웠어요, 너무 고마워요” SNS 인증과 축하 물결

2025-07-19     신미희 기자
“급장이야! 장원이야!”...아이유·박보검, 다시 만난 애순♥관식 트로피 투샷  사진=2025 07.19 아이유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아이유가 박보검과 함께 다시 한번 ‘폭싹’했다. 7월 19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 시리즈 어워즈. 업비트 인기 스타상 & 여우주연상 & 폭싹 대상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폭싹”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함께 호흡한 배우 박보검과 나란히 트로피를 들고 서 있다. 두 사람은 극 중 '애순이'와 '관식이'로 호흡을 맞췄던 파트너. 수상식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난 아이유와 박보검의 훈훈한 투샷은 팬들 사이에서 단숨에 화제가 됐다.

“급장이야! 장원이야!”...아이유·박보검, 다시 만난 애순♥관식 트로피 투샷  사진=2025 07.19 아이유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아이유는 이날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에 이어 '폭싹 대상'까지 품에 안으며 3관왕을 차지했다. 수상 직후 무대에서 아이유는 "흐릿하게 살라고 강요하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선명하게 살아낸 애순이들과, 뚝심 있게 자신의 욕망을 심고 길러낸 금명이들에게 존경과 박수를 바친다"고 말하며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장면은 현장에 있던 관객과 동료 배우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특히 '애순이'라는 캐릭터를 넘어 이 시대의 선명한 삶을 살아낸 모든 사람에게 수상의 의미를 확장시킨 그의 메시지는 SNS에서도 감동을 안겼다.

“급장이야! 장원이야!”...아이유·박보검, 다시 만난 애순♥관식 트로피 투샷  사진=2025 07.19 아이유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아이유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보검 외에도 드라마 속 '학씨 아저씨' 최대훈, '광례' 염혜란, '은명' 강유석 등 출연 배우들이 함께 담겨 있다. 종영 이후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의 모습은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팬들의 댓글도 폭발적이다. “애순이가 급장이야! 애순이가 장원이야!”, “아이유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조합 너무 그립고 아름다워요” 등 뜨거운 축하가 이어졌다.

“급장이야! 장원이야!”...아이유·박보검, 다시 만난 애순♥관식 트로피 투샷  사진=2025 07.19 아이유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박보검 역시 이날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그는 시상식 내내 동료 배우들과의 재회를 즐기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아이유와의 투샷에서는 여전히 '관식이'다운 따뜻한 분위기를 풍겼다.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여우주연상…“모든 애순과 금명에게 박수를”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사진=2025 07.18  KBS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아이유와 박보검이 주연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감성 청춘극으로, 방송 당시 섬세한 연출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의 다관왕과 배우들의 재회는 작품의 여운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수상도, 재회도, 팬을 향한 메시지도 모두 선명했던 밤. 아이유와 박보검, 그리고 ‘폭싹’ 팀이 함께 만들어낸 이 순간은 다시 한 번 그 드라마처럼 잊히지 않을 감동으로 남았다. 

“급장이야! 장원이야!”...아이유·박보검, 다시 만난 애순♥관식 트로피 투샷  사진=2025 07.19 아이유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