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문화연예] 배우 차주영-서경덕 ‘빛을 담은 '항일유산’…전 세계에 항일정신 전파

차주영, 광복 80주년 ‘항일유산’ 목소리 기부… “되찾은 역사, 지키는 건 오늘의 책임” 서경덕 교수와 함께 다국어 캠페인 영상 참여… “의병 정신 잊지 않길, 많은 시청 바란다”

2025-08-05     신미희 기자
[K 문화 연예]  배우 차주영-서경덕 ‘빛을 담은 '항일유산’…전 세계에 항일정신 전파   배우 차주영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리는 특별한 캠페인에 목소리를 보탰다. 사진=2025 08.05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차주영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리는 특별한 캠페인에 목소리를 보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차주영과 함께 ‘빛을 담은 항일유산’ 캠페인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약 4분 30초 분량으로, 한국어와 영어 버전 두 가지로 제작됐다. ‘빛을 담은 항일유산’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이 콘텐츠는 항일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국내외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K 문화 연예]  배우 차주영-서경덕 ‘빛을 담은 '항일유산’…전 세계에 항일정신 전파   배우 차주영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리는 특별한 캠페인에 목소리를 보탰다. 사진=2025 08.05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에서 차주영은 “1945년 8월 15일은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의 주권과 영토를 되찾은 날”이라며 “그날은 일제의 패망으로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날”이라며 “항일 독립 투쟁의 원인은 불멸의 민족혼이라 일컬어졌던 의병이었다”고 설명했다.

차주영은 당시 의병들이 무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항전을 이어갔으며,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일제에 맞서 싸웠다고 강조했다.

[K 문화 연예]  배우 차주영-서경덕 ‘빛을 담은 '항일유산’…전 세계에 항일정신 전파   배우 차주영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리는 특별한 캠페인에 목소리를 보탰다. 사진=2025 08.05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에서는 일제가 약탈해간 역사적 서신과 격문 등 당시 기록물도 함께 소개됐다. 이들 자료는 최근 귀환해 덕수궁 돈덕전에서 오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범진의 미사일록’, ‘한말의병관련문서’ 등 사료는 이번이 첫 전시다.

[K 문화 연예]  배우 차주영-서경덕 ‘빛을 담은 '항일유산’…전 세계에 항일정신 전파   배우 차주영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리는 특별한 캠페인에 목소리를 보탰다. 사진=2025 08.05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차주영은 “되찾은 소중한 역사를 지키고 이어가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물려받은 우리에게 남겨진 책임”이라며 캠페인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항일 문화유산을 목소리로 직접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국내외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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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는 “영상 콘텐츠와 오프라인 전시를 연계해 광복 80주년을 다 함께 기념하고 싶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항일 문화유산 홍보에 힘을 실었다.

이번 캠페인은 전시회 관람이 가능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일반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K 문화 연예]  배우 차주영-서경덕 ‘빛을 담은 '항일유산’…전 세계에 항일정신 전파   배우 차주영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리는 특별한 캠페인에 목소리를 보탰다. 사진=2025 08.05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