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간질간질 했지만" 트와이스 사나, 지드래곤 열애설 해프닝 종결…네티즌 반응은?

방송 스포일러 우려로 침묵…두 글로벌 스타, 각자 무대서 활발한 활동 이어간다

2025-08-11     신미희 기자
트와이스 사나, 지드래곤 열애설 해프닝 종결…네티즌 반응은? 사진=2025 08.11 냉터뷰 유튭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서 공개된 사나의 냉터뷰 시즌2 종영 영상에서 그는 지난 4월 불거진 열애설의 전말을 설명하며 “녹화하고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말할 수 없었고, 입이 간질간질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열애설은 지난 4월 22일, 지드래곤이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현장에서 트와이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장면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특히 트와이스 멤버 중 사나만 태그한 것이 화제가 되며 ‘핑크빛 루머’로 번졌다. 그러나 지드래곤 측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는 4월 14일 진행된 유튜브 웹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 이후, 친근감의 표시로 한 태그일 뿐”이라며 “방송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초반에 해명을 미뤘다”고 밝혔다. 사나 역시 “멤버들도 방송 촬영 사실을 알았지만 공개 전이라 말을 아꼈다”며 해프닝이었음을 강조했다.

"입이 간질간질 했지만" 트와이스 사나, 지드래곤 열애설 해프닝 종결…네티즌 반응은? 사진=2025 08.11 냉터뷰 유튭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네티즌 반응은 대체로 유쾌했다. “SNS 태그 하나로 이런 오해가 생기다니 재밌다”, “입이 간질간질했다는 표현이 귀엽다”는 댓글이 이어졌고, 조회 수 수백만 뷰를 기록한 ‘냉터뷰’ 영상 속 두 사람의 조합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았다. 일부는 지드래곤의 과거 열애설과 비교하며 관심을 보였지만, 공식 해명 이후 큰 혼선 없이 해프닝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팬들은   “이래서 지디지디 사나사나 한다”, “필요할 땐 직접 해명하는 소통 방식이 좋다”는 평가를 내렸다.

"입이 간질간질 했지만" 트와이스 사나, 지드래곤 열애설 해프닝 종결…네티즌 반응은? 사진=2025 08.11 냉터뷰 유튭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각자의 무대에서 두 스타는 여전히 바쁘다. 지드래곤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싸이의 ‘흠뻑쇼 2025’ 게스트 무대에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5월부터 시작한 월드투어 Übermensch로 국내외 주요 도시를 돌며 관객을 만나는 한편,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약 중이다.  

지드래곤, APEC 공식 홍보대사 위촉… 갤럭시 “문화의 힘으로 세계와 연결”  사진=2025 07.23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나는 7월 11일 트와이스 정규 4집 THIS IS FOR 발매와 함께 7월 19~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되는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며, 8월 27일 일본 정규 6집 ENEMY 발매를 앞두고 있다. 패션·음악을 넘나드는 글로벌 활동 속,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