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다’ 탁재훈♥김용림, 28살 차 커플 탄생?

탁재훈♥김용림, 28살 차 커플 탄생? ‘마이턴’ 3회 초강력 전개 예고 추성훈 ‘추뽕’ 등극…장윤정도 기립한 폭발적 가창력 그룹명은 ‘뽕탄소년단’…마이턴 예측불허 전개

2025-08-21     신미희 기자
탁재훈♥김용림, 28살 차 커플 탄생? ‘마이턴’ 3회 초강력 전개 예고  사진=2025 08.21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턴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트롯돌도, 러브라인도 예측불허… ‘마이턴’, 웃음과 반전을 동시에 안긴다.”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이 단 2회 만에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회에서는 ‘트롯 황제’ 남진과 이찬원까지 탐냈던 비밀 병기급 데뷔곡 공개, 그리고 멤버들의 폭발적 반응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추성훈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장윤정을 기립시켜 단숨에 ‘추뽕’으로 등극, 맏형 탁재훈과의 파트 쟁탈전까지 벌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그룹명 ‘뽕탄소년단(BBTS)’ 발표와 더불어 멤버 간 불화설, 그리고 탁재훈이 김용림을 ‘내 여자친구’라고 선언하는 깜짝 장면까지 예고돼 시청자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뽕탄소년단의 파란만장한 여정은 오늘(21일) 밤 9시 방송되는 마이턴 3회에서 공개된다.

■ 시청률·넷플릭스 흥행, 2회 만에 입증된 화제성

마이턴은 가상의 트롯돌 결성을 소재로 한 페이크 리얼리티 쇼로, 이경규·탁재훈·추성훈·이수지·김원훈·박지현·남윤수가 출연한다. 방송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5위에 오르는 등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탁재훈♥김용림, 28살 차 커플 탄생? ‘마이턴’ 3회 초강력 전개 예고  사진=2025 08.21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턴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장윤정도 기립시킨 ‘추뽕’의 탄생

3회에서는 장윤정이 ‘트롯계 미다스의 손’으로 합류, 멤버들에게 비밀 병기 같은 데뷔곡을 안겨준다. 녹음 현장에서 추성훈은 폭발적인 성량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장윤정의 극찬을 받으며 단숨에 ‘추뽕’으로 불렸다. 자신감이 오른 그는 맏형 탁재훈의 파트까지 넘보며 살벌한 파트 전쟁을 벌였다.

■ 그룹명 ‘뽕탄소년단’과 위기의 시작

프로듀서 이경규는 트롯돌의 그룹명을 ‘BBTS(뽕탄소년단)’로 공개했다. 멤버들은 “방탄소년단 짝퉁 아니냐”며 반발했으나, 추성훈은 “추뽕도 좋고, 일본 이름과 합치면 ‘히로뽕’이 된다”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팀 분위기는 순탄치 않았다. 김원훈과 이수지가 치킨 닭다리를 두고 충돌하며 불화설이 터져 나왔고, 예기치 못한 위기로 현장은 초토화됐다.

■ 탁재훈♥김용림, 28살 차 러브라인?

가장 큰 충격은 탁재훈이 김용림의 손을 잡고 “내 여자친구다”라고 선언한 장면이다. 무려 2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 서사’가 진짜인지, 예능 속 설정인지 베일에 싸여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트롯돌의 데뷔곡 공개부터 멤버 간 불화, 기습 러브라인까지, 마이턴 3회는 예측불허 전개로 ‘리얼리티의 탈을 쓴 코미디’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한껏 부각시킨다. 웃음과 반전을 오가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마이턴의 초강력 전개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