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기획①]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실무형 인재 선발 강화”…입시 설명회 열려
수시 중심 학생부·포트폴리오 반영, 정시 소수 선발로 경쟁 치열
[KtN 박준식기자]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가 2026학년도 입시를 앞두고 실무형 인재 선발 강화에 나선다. 지난 8월 21일 파주시 위드미 미용학원에서 열린 입시 설명회에서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최묘선 전임교수(헤어전공)는 수험생들에게 전형 방식과 준비 전략을 직접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위드미 미용학원 이서영 원장의 초대로 성사되었으며, 지역 내 뷰티 전공 지망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의 장이 됐다.
수시 중심 전형, 포트폴리오와 자격증이 관건
최 교수는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는 단순히 성적 위주의 평가가 아니라,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와 자격증을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6학년도 전형 계획에 따르면 뷰티아트과 수시 전형은 학생부 100% 반영을 기본으로 하되, 다음과 같은 가산점 제도를 운영한다.
미용 관련 학과 출신: +5점
미용 관련 자격증 2개 이상 보유: +10점
미용 전국대회 동상 이상 수상자: +10점
포트폴리오 제출(자유 양식): +15점
즉, 단순 내신 성적보다 얼마나 준비된 실무형 인재인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라는 것이다.
정시 소수 정예, 수능+학생부 병행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의 정시 전형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하고, 학생부는 최우수 1개 학기만 반영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단순화했다. 이를 통해 내신 부담이 크지 않은 수험생들도 도전해볼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더불어, 정시 최초 합격 및 등록자에게는 100만 원 장학금, 고사양 노트북 지급, 기숙사 입사 우선권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어 수험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다양한 특별전형으로 기회 확대
뷰티아트과는 정원 내 특별전형과 정원 외 특별전형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지원 기회를 넓히고 있다. 최 교수는 “김포대학교는 지역과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전형을 운영해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실무 중심 준비가 합격 전략”
설명회 현장에서 최 교수는 학생들에게 “뷰티 분야는 창의성과 현장 적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격증 취득과 함께 자신만의 스타일을 담은 포트폴리오 준비를 강조했다. 이어 “수시는 기회가 넓지만, 경쟁률을 감안해 일찍부터 계획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2026학년도 입시는 수시 중심·실무 역량 중시·정시 소수 정예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이번 파주시 위드미 미용학원 입시 설명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뷰티아트과 입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며, 현장 교육과 진학의 가교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