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박 조짐!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23개국 1위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첫 주부터 글로벌 흥행 조짐…미국 4위·영국 6위 임윤아·이채민 주연,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로 해외 돌풍

2025-08-25     신미희 기자
글로벌 대박 조짐!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23개국 1위 사진=2025 08.25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소녀시대 임윤아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방송 첫 주부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5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3일 첫 공개된 ‘폭군의 셰프’는 오프닝 스코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넷플릭스 리미티드 시리즈 ‘호스티지’, 오리지널 시리즈 ‘웬즈데이2’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특히 이 작품은 브라질·칠레 등 남미 국가들,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중동 지역,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포함해 총 2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는 4위, 영국에서는 6위에 오르며 유럽·북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을 가진 왕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임윤아가 타임슬립 셰프 연지영 역을, 배우 이채민이 폭군 이헌 역을 맡아 비주얼과 연기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임윤아는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고, 이채민은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려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 역시 작품 초반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글로벌 대박 조짐!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23개국 1위 사진=2025 08.25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6.5%, 최고 8.7%를, 전국 가구 평균 6.6%, 최고 8.6%를 기록하며 첫 방송 대비 대폭 상승한 수치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대박 조짐!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23개국 1위 사진=2025 08.25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수도권 기준으로는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tvN은 “‘폭군의 셰프’가 국내외에서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임윤아와 이채민의 연기, 드라마의 신선한 소재가 글로벌 팬들에게 통했다”고 전했다. 드라마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