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오렌지족에서 IMF 초보 사장으로… ‘태풍상사’ 10월 방송

[문화연예 기획 리포트] 독립 레이블 설립부터 글로벌 무대까지… 이준호, 대세 행보ing “이준호, AAA 2025 MC 확정… 배우·경영인·MC 전방위 활약” “팬클럽 2기·글로벌 행사·새 드라마까지… 이준호, 쉼 없는 행보”

2025-08-29     신미희 기자
이준호, 오렌지족에서 IMF 초보 사장으로… ‘태풍상사’ 10월 방송 사진=2025 08.29  tvN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90년대 오렌지족에서 IMF 시대 초보 상사로… 이준호의 또 다른 변신이 시작된다.”

배우 이준호가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IMF 위기 속 오렌지족 출신 청춘 강태풍으로 변신한다. 드라마는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90년대 레트로 감성과 성장 서사를 결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 연이은 흥행작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동시에 선보이며 2025년 하반기 활동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또한 독립 레이블 O3 Collective 설립, 글로벌 브랜드 행사 참여, 팬클럽 2기 모집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며 국내외 팬덤을 넓히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MC로 나서며 한류 스타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

이준호, 오렌지족에서 IMF 초보 사장으로… ‘태풍상사’ 10월 방송 사진=2025 08.29  tvN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드라마 ‘태풍상사’, IMF 시대 청춘을 그리다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연출 김원석, 극본 한지완)는 1997년 IMF 외환위기라는 한국 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무역회사의 초보 사장으로 살아남아야 했던 청춘 강태풍의 이야기를 다룬다. 단순한 생존극을 넘어, 위기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열매를 맺으려는 청춘의 열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준호가 맡은 강태풍은 IMF 이전 압구정을 주름잡던 오렌지족 출신으로, 화려한 브릿지 헤어와 레트로 패션을 재현한 스틸컷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대표가 되어 생존 전쟁에 뛰어들면서, 그는 단순한 청춘 아이콘을 넘어 IMF 시대를 견딘 세대의 뜨거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준호는 단순히 멋있는 청춘을 넘어 그 시대의 고단함과 꺾이지 않는 정신을 생생히 담아낼 배우”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준호, 오렌지족에서 IMF 초보 사장으로… ‘태풍상사’ 10월 방송 사진=2025 08.29  tvN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준호의 최근 근황: 작품·활동·팬덤

이준호는 2025년 하반기 두 개의 주요 작품을 동시에 선보인다. ‘태풍상사’ 외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출연을 확정하며 국내외 시청자들과 만난다.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의 연이은 흥행과 연기상 수상으로 쌓은 내공이 이번 두 작품에서 어떻게 발휘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연기 활동 외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적극 확대 중이다. 8월 26일 공개된 공식 팬클럽 2기 콘셉트 포토는 카메라와 책을 든 세련된 프레피룩으로, 팬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자는 상징적 메시지를 담았다. 팬클럽 2기는 9월 2일까지 글로벌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모집하며 전 세계 팬덤 결속력을 강화한다.

또한 최근 상하이와 타이베이에서 열린 벨루티 글로벌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배우 겸 아티스트로서 국제적 입지를 증명했다.

이준호의 오쓰리콜렉티브, K-엔터 패러다임 전환 신호탄 사진=2025 08.18 오쓰리콜렉티브 O3 Collective   /이준호, 오렌지족에서 IMF 초보 사장으로… ‘태풍상사’ 10월 방송 사진=2025 08.29  tvN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독립 레이블 O3 Collective 설립

이준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17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독립 레이블 O3 Collective를 설립했다. 레이블명은 아티스트 정체성(One), 콘텐츠 독창성(Original), 매니지먼트 시스템(Orbit)의 세 가지 철학을 담고 있으며, 단순한 매니지먼트사가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집단을 지향한다.

CJ ENM 출신 양혜영 대표와 함께 설립한 이 레이블은 IP 중심의 무한 확장, 아티스트·콘텐츠·스태프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오랜 기간 이준호와 함께해 온 스태프들이 합류해 안정적이면서도 혁신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이준호, 오렌지족에서 IMF 초보 사장으로… ‘태풍상사’ 10월 방송 사진=2025 08.2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사진제공: AAA 조직위원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 (12월 6일에 펼쳐지는 ‘10주년 AAA 2025’는 ‘2년 연속 AAA 배우 대상’ 이준호와 ‘AAA 퀸’ 장원영이 MC를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

이준호의 활약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5’ MC로 나서 장원영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음악·행사 진행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면모로 ‘글로벌 대세 배우’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준호는 단순히 스타성을 넘어, 콘텐츠·브랜드·팬덤을 아우르는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 중이다. ‘태풍상사’ 속 IMF 시대 청춘 서사, 독립 레이블을 통한 창작 실험, 그리고 글로벌 팬덤 확장은 모두 그가 만들어 가는 차세대 한류 아이콘의 퍼즐을 완성해 가고 있다.

이준호, 오렌지족에서 IMF 초보 사장으로… ‘태풍상사’ 10월 방송 사진=2025 08.29  tvN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025년 하반기, 이준호는 배우·경영인·MC·브랜드 아이콘으로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풍상사’의 강태풍 캐릭터는 IMF 세대 청춘의 열망을 상징하며, ‘캐셔로’는 글로벌 시청자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무대다.

팬덤과 브랜드, 콘텐츠까지 모두 아우르는 그의 행보는 단순한 드라마 출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결국 이준호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나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한류 스타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