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주연 ‘친애하는 X’,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화제

이응복 감독X김유정 만남…‘친애하는 X’ 기대작 탄생 “소름 끼치는 눈빛” 김유정, 톱배우 백아진으로 돌아온다 범죄 멜로 서스펜스 ‘친애하는 X’, 11월 6일 공개 확정

2025-09-09     신미희 기자
김유정 주연 ‘친애하는 X’,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화제 사진=2025 09.08  티빙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김유정이 범죄 멜로 서스펜스 ‘친애하는 X’로 파격 변신에 나서며 올가을 스릴러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오는 11월 6일 공개된다. 김유정은 톱배우 백아진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눈빛과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 작품은 범죄 멜로 서스펜스로, 이응복·박소현 감독이 연출하고, 최자원·박지운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배우 김유정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돌아온다.

티빙은 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극본 최자원·박지운, 연출 이응복·박소현)를 오는 11월 6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친애하는 X’는 범죄 멜로 서스펜스로,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가면 쓴 여자와,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유정 주연 ‘친애하는 X’,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화제 사진=2025 09.08  티빙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흰 바탕 위에 영어 제목과 함께 붉은 글씨로 적힌 ‘디어 엑스(Dear X)’가 눈길을 끈다. 찢겨진 틈 사이로 등장한 김유정의 서늘한 눈빛은 극의 긴장감을 선사하며, 캐릭터 백아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극 중 김유정은 어린 시절 깊은 상처를 안고 성장한 톱배우 백아진으로 분한다. 화려함 뒤에 숨은 위태로운 내면을 연기하며 이전과는 다른 강렬한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유정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이야기가 설명된다”며 “소름 끼치는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연출은 ‘스위트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수많은 흥행작을 만든 이응복 감독과 신예 박소현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KBS 단막극 공모전 최우수상 출신 최자원 작가와, 웹소설·웹툰 집필 경험이 풍부한 박지운 작가가 공동으로 썼다. 실력파 제작진과 배우의 조합이 더해지며 작품 완성도에 힘을 보탠다.

김유정,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뷰티 트렌드 선도할 전망 사진=2024.08.01 바비 브라운 (BOBBI BROWN)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친애하는 X’는 이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OTT 공개 전부터 영화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유정의 또 다른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친애하는 X’는 오는 11월 6일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