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바이, 썸머’, 2년 만의 팬밋업 성료…17주년 감동
“아이유, KSPO 돔 팬밋업 성료…팬과 함께한 17주년 여름의 마지막 인사” 신곡·역조공·팬 소통까지…아이유 ‘바이, 썸머’ 매진 열기 아이유, 팬밋업서 차기작 힌트 공개…웃음·감동 다 담았다
[KtN 신미희기자] 아이유가 데뷔 17주년 기념 팬밋업 ‘바이, 썸머’를 KSPO 돔에서 성황리에 마치며 신곡 무대, 특별 코너, 역조공까지 더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3~14일 서울 KSPO 돔에서 열린 데뷔 17주년 팬밋업 ‘바이, 썸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2년 만의 오프라인 팬 행사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토크, 깜짝 이벤트와 역조공으로 팬들과 한여름의 마지막 추억을 쌓았다.
― 데뷔 17주년 팬밋업 성료
아이유는 지난 13일과 14일 KSPO 돔에서 ‘2025 IU FAN MEET-UP [Bye, Summer]’를 열고 팬들과 여름의 끝자락을 함께했다. 공연은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바이, 썸머’는 아이유가 최근 발매한 곡 제목이자 “여름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같은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 다채로운 무대와 특별한 선물
첫 무대 ‘바이, 썸머’를 비롯해 ‘에잇’, ‘밤편지’, ‘Blueming’, ‘빨간 운동화’ 등 대표곡은 물론, 드라마 OST ‘크레파스’, 광고 OST ‘천년의 신곡’, ‘마쉬멜로우’, ‘라망’ 등 평소 만나기 어려운 무대가 이어졌다. MC 문상훈과의 케미로 웃음을 더했고, 팬들이 직접 참여한 코너와 배우 활동 비하인드 영상, 차기작 힌트 공개 등 팬들만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아이유는 ‘아이스 방석·손풍기·포토카드·타투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역조공을 준비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 팬과 더 가까운 소통
앙코르 무대에서는 객석에 등장해 ‘관객이 될게’를 열창하며 팬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했다. 1일 차 마지막 곡은 ‘여름밤의 꿈’, 2일 차는 ‘가을 아침’으로 마무리하며 여운을 남겼다. 아이유는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너무 늦지 않게 다시 만나자”며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 음악·연기 활동도 활발
신곡 ‘바이, 썸머’는 국내 주요 음원차트와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했다.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 ‘Found at Eight’도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아이유는 차기작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한창으로, 가수와 배우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