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까지 춘 이종석, 180분 꽉 채운 팬미팅… “팬들의 취미 될 것”

이종석, 생일날 2025 아시아 팬미팅 투어 시작… 춤·노래·토크 다 담았다 서울서 포문 연 이종석 팬미팅… “여러분 덕분에 달릴 에너지 얻었다”

2025-09-15     신미희 기자
‘위플래쉬’까지 춘 이종석, 180분 꽉 채운 팬미팅  사진=2025 09.15  에이스팩토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이종석이 춤·노래·토크·게임까지 180분을 꽉 채운 팬미팅으로 진심 어린 팬 사랑을 전하며 ‘2025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성공적인 서막을 열었다.

배우 이종석이 지난 14일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 홀에서 생일 당일 개최된 2025 LEE JONG SUK ASIA FANMEETING TOUR ‘With : Just Like This’ in SEOUL을 통해 아시아 7개 도시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180분 동안 춤, 노래, 토크, 게임을 아우르며 팬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나누었고, 오프닝 댄스 무대부터 팬 사연 토크, 드라마 ‘서초동’ 비하인드 공개, aespa ‘Whiplash’ 댄스, 팬 게임, 생일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팬들의 취미가 이종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팬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했고, 공연 말미에는 앙코르 무대로 ‘Whiplash’를 다시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마닐라, 방콕, 홍콩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위플래쉬’까지 춘 이종석, 180분 꽉 채운 팬미팅  사진=2025 09.15  에이스팩토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배우 이종석이 팬들과의 뜨거운 호흡 속에 ‘2025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지난 1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 홀에서 열린 ‘2025 LEE JONG SUK ASIA FANMEETING TOUR – With : Just Like This in SEOUL’은 이종석의 생일 당일 진행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안겼다. 이날 현장은 180분 동안 노래, 춤, 토크, 게임으로 가득 채워지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종석은 오프닝 무대에서 그룹 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댄스를 선보이며 등장과 동시에 환호를 이끌어냈다. 팬들을 향해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9월이 다가오면 ‘이제 팬들을 만날 때가 됐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며 팬미팅을 생일보다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진심을 전했다.

토크 코너에서는 최근 좋아하는 음식과 취미를 공개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를 공유했고, 팬들의 ‘입덕 사연’과 ‘고민 사연’을 받아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한 팬이 “이종석을 취미로 삼아도 되냐”고 묻자 “저를 취미로 삼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부 말미에는 조정석의 ‘아로하’를 열창했고, 이어진 2부에서는 aespa의 ‘Whiplash(위플래쉬)’ 댄스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특히 셔츠 핏에 안경을 매치한 모습은 드라마 ‘서초동’의 안주형을 떠올리게 하며, 수개월간 준비한 춤 연습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어 드라마 비하인드 토크, 팬 베스트 드레서 선정, 게임 코너까지 열기를 이어갔다.

‘위플래쉬’까지 춘 이종석, 180분 꽉 채운 팬미팅  사진=2025 09.15  에이스팩토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공연 말미에는 팬들의 생일 축하 합창 이벤트가 이어졌고, 이종석은 단체 사진으로 현장을 마무리했다. 쏟아진 앙코르 요청에 ‘Whiplash’를 다시 추며 무대를 재점화했고, 엔딩곡으로 너드커넥션의 ‘좋은 밤 좋은 꿈’을 부른 뒤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종석은 “여러분들의 취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고 활동하겠다”며 “매년 9월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앞으로 달릴 에너지를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위플래쉬’까지 춘 이종석, 180분 꽉 채운 팬미팅  사진=2025 09.15  에이스팩토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그는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마닐라, 방콕, 홍콩 등 아시아 7개 도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