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배우 브랜드평판 1위'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방송도 1위

 ‘폭군의 셰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프로그램 1위…임윤아·이채민 화제성도 정상 배우 브랜드평판 1위 이채민, ‘폭군의 셰프’ 흥행 주역 ‘폭군의 셰프’·임윤아·이채민, 방송·화제성·브랜드평판 3관왕 “국민 드라마로 자리매김”…‘폭군의 셰프’ 5주 연속 상승세

2025-09-23     신미희 기자
5주 연속 화제성 1위 임윤아 ‘폭군의 셰프’, 9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방송도 1위  사진=2025 09.23  tvN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ㅊ

[KtN 신미희기자]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9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 1위에 올랐다. 임윤아와 이채민은 각각 화제성·브랜드평판 부문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년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6~18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폭군의 셰프’는 선호도 4.6%를 기록하며 국민적 인기를 증명했다.

극 중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은 임윤아는 5주 연속 TV-OTT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조사에 따르면 임윤아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표현으로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며 대중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폭군의 셰프’에서 절대 미각의 폭군 이헌을 연기한 배우 이채민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 9월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와 배우 모두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셈이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한국 시청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뚝 섰다. 한국갤럽은 23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집계한 결과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선호도 4.6%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5주 연속 화제성 1위 임윤아 ‘폭군의 셰프’, 9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방송도 1위  사진=2025 09.23  tvN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ㅊ

‘폭군의 셰프’는 프랑스 요리 경연대회 우승을 앞두고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헤드셰프로 발탁될 예정이던 연지영(임윤아 분)이 과거로 타임슬립해 절대 미각의 폭군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고, 수라간 대령숙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맛과 권력, 사랑이 교차하는 독창적 설정과 빠른 전개, 배우들의 호연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번 조사에서 2위는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3.7%), 3위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3.3%)였다. 이어 ‘여왕의 집’(2.9%), ‘나는 자연인이다’(2.0%)가 뒤를 이었으며,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KBS 2TV ‘화려한 날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공동 7위, SBS ‘런닝맨’이 10위를 기록했다.

특히 ‘폭군의 셰프’의 주연 배우 임윤아는 TV-OTT 화제성 부문에서 5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작품과 함께 독보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9월 3주차 조사에서 임윤아는 종합 출연자 화제성 1위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극 중 임윤아가 맡은 연지영은 뛰어난 요리 실력과 당찬 성격으로 절대 권력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인물이다. 임윤아는 특유의 섬세한 눈빛 연기와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작품의 중심축”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작품의 화제성과 함께 임윤아 개인의 연기 변신과 성장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제성·배우 브랜드평판 1위'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9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방송도 1위 사진=2025 09.23  tvN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ㅊ

한편, 상대역 이채민 역시 상승세를 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9월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그는 이병헌, 추영우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드라마와 영화, OTT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분석은 브랜드 참여,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지수 등을 종합한 결과다.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에서 절대 미각의 폭군 이헌을 입체적으로 소화하며 대중적 인지도와 호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폭군의 셰프’는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에서 꾸준히 상승세다. 드라마는 방영 5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온라인 클립 조회수와 SNS 화제성도 동반 상승했다. “요리와 권력, 판타지와 로맨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올 하반기 최고 흥행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작품의 서사와 캐릭터가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배우들의 연기가 완벽히 녹아들며 대중적 공감과 사랑을 이끌어낸 것이다. 임윤아와 이채민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약진은 드라마 산업 전반에서 차세대 스타 파워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