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숫자로 증명된 1년 'K팝 파워'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 석권
BTS, 스포티파이 랩드 석권…‘글로벌 최다 스트리밍 K팝 아티스트’ 4년 연속 1위 지민 ‘후’(Who)·진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스포티파이 K팝 차트 상위권 휩쓸다 BTS, 기록 행진에 이어 내년 완전체 컴백 예고…스포티파이도 장악했다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 (BTS)가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에서 ‘글로벌 최다 스트리밍 K팝 아티스트’ 4년 연속 1위에 올라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했다.
스포티파이가 공개한 2024 연말 결산 ‘랩드(Wrapped)’에서 방탄소년단이 글로벌과 한국 차트를 모두 장악하며 올해도 식지 않는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스포티파이가 3일 발표한 ‘랩드(Wrapped)’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최다 스트리밍 K팝 아티스트’ 1위를 4년 연속 지켰으며, 스트레이키즈·제니·로제가 뒤를 이었다. ‘글로벌 최다 스트리밍 K팝 음원’에서는 지민의 ‘후’(Who)와 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각각 3·4위에 올랐다. 한국 차트에서는 지민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진과 정국은 3·4위를 차지했다. ‘한국 최다 스트리밍 곡’에서는 지민의 ‘후’(Who)가 1위, 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2위, 정국의 ‘세븐’(Seven)과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가 각각 3·5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 3일 2024 연말 결산 ‘랩드(Wrapped)’를 공개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들은 아티스트와 음원을 집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중 ‘글로벌 최다 스트리밍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스트레이키즈, 제니, 로제가 그 뒤를 이었다.
멤버들의 솔로 활동 역시 두드러졌다. ‘글로벌 최다 스트리밍 K팝 음원’에서는 지민의 ‘후’(Who)와 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폭넓은 사랑을 확인했다. 한국 내 순위에서도 BTS 멤버들은 상위권을 독식했다. 지민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진과 정국은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한국 최다 스트리밍 곡’ 부문 순위도 BTS 멤버들의 곡이 휩쓸었다. 지민의 ‘후’(Who)가 1위에 올랐고, 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2위를 기록했다. 정국의 ‘세븐’(Seven)과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는 각각 3위와 5위에 오르며 솔로 활동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