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답례품도 화제…명품 화장품·향수 선택
손글씨 카드까지…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답례품에 담긴 취향 조용한 결혼식, 세심한 답례…김우빈·신민아의 선택 신민아 앰배서더 브랜드 화장품…결혼식 답례품도 화제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뒷이야기…답례품에 담긴 정성
[KtN 신미희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에서 하객들에게 전달된 고급 화장품과 향수 답례품이 화제를 모았다. 비공개로 진행된 김우빈·신민아의 결혼식에서 정성과 취향이 담긴 답례품과 손글씨 연출이 주목받았다.
고급 화장품과 향수, 손글씨 카드까지.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은 답례품 하나에도 두 사람의 취향과 마음이 담겼다.
조용한 식장에서 건넨 작은 선물이 또 하나의 이야기로 남았다.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답례품이 또 하나의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하객들에게 전달된 답례품의 구성과 연출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결혼식 이후 공개된 답례품은 신민아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고급 화장품과 럭셔리 향수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노출을 최소화한 절제된 구성에도 불구하고, 신민아의 활동 이력과 연결되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모았다.
답례품에는 카드도 함께 동봉됐다. 카드에는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함께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결혼식 메뉴판에는 두 사람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가 담겨 정성을 더했다. 형식적인 답례를 넘어 개인적인 마음을 전하려는 의도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았고, 주례는 법륜스님이 진행했으며,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불렀다. 과도한 연출을 배제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식은 마무리됐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4년 의료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하던 시기에도 신민아가 곁을 지킨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랜 시간 대중의 응원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