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6년은 BTS의 해”…완전체 컴백 각오

방탄소년단 내년 봄 컴백…신보 이후 월드투어 예정 “기다림이 괴롭다” BTS, 컴백 앞두고 솔직 고백 방탄소년단, 위버스 라이브서 컴백 신호탄

2025-12-22     신미희 기자
방탄소년단 내년 봄 컴백…신보 이후 월드투어 예정  사진=2025 12.22 위버스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이 내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라며 각오를 밝혔다.

군백기 종료 이후 첫 컴백을 준비 중인 방탄소년단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 앨범과 월드투어를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이 내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각오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단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벌써 202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군백기 종료 후 첫 컴백을 앞두고 “내년 봄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RM은 소속사에 대한 농담 섞인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멤버들은 새 앨범 제작 과정에서 수차례 수정이 있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신보를 공개한 뒤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내년 봄 컴백…신보 이후 월드투어 예정  사진=2025 12.22 위버스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신호탄을 쐈다. 멤버들은 21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단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군백기 이후 첫 활동에 대한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라며 “진짜 큰 것이 온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제이홉은 “벌써 202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시간의 흐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멤버들은 오랜 공백을 끝내고 다시 함께 무대에 설 시점을 내년 봄으로 언급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마치고 준비 중인 컴백에 대한 솔직한 감정도 전했다. 멤버들은 “이 시간이 괴롭긴 하다”면서도 “기다려주는 팬들을 생각하며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팬들과의 재회를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었다.

방탄소년단 내년 봄 컴백…신보 이후 월드투어 예정  사진=2025 12.22 위버스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방송 중 RM의 발언으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RM은 “우리 회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졌고, 진이 “열심히 해주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냥 조금 더 보듬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멤버들 사이의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새 앨범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 역시 공개됐다. 멤버들은 “녹음은 몇 달 전에 끝났지만 계속 수정이 있었다”며 “많은 과정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컴백까지 거의 다 왔다”며 “지금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지만 곧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새 앨범을 공개한 뒤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완전체로 다시 무대에 서는 만큼, 전 세계 아미와의 만남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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