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성탄절에 어린이병원 1억 기부…조용한 나눔의 연속

[문화·연예] “힘겨운 시간에 도움 되길” 한지민, 환아 위해 1억 원 전달 한지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억 쾌척…아동 기부 행보 계속 기부로 전한 성탄절 메시지…한지민, 아이들 곁에 서다 선행 이어가는 한지민, 어린이 환아 치료비 1억 원 지원

2025-12-24     신미희 기자
한지민, 성탄절에 어린이병원 1억 기부…조용한 나눔의 연속 사진=2025 12.24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한지민이 성탄절을 맞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조용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지민, 어린이 환아 위해 1억 기부…“힘겨운 시간에 작은 힘 되길”
배우 한지민이 최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아 치료비 명목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한지민은 과거 병원 방문 경험을 계기로 아동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배우 한지민이 성탄절을 맞아 어린이 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한지민이 최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자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한지민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됐다. 과거 가족과 함께 병원을 찾았던 당시, 치료 중인 어린 환우들의 모습을 직접 마주한 기억이 오래도록 남았고, 그 경험이 기부를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 관계자는 “치료를 받으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지민, 제46회 청룡영화상. 사진=김동희 기자,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지민은 꾸준히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배우다. 2022년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고, 전 세계 아동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5,000만 원씩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갔으며, 거리 모금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한편 한지민은 차기작 준비에도 한창이다. 오는 2026년 2월 28일 공개 예정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JTBC 새 드라마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