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지니' 맞네!.. 새신랑 김우빈, 200명 환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김우빈,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에 온기…누적 기부액 12억 원 신민아와 결혼 직후 전한 선물, 김우빈의 성탄 미담 김우빈, 선행과 복귀 동시에…어린이 병동 나눔부터 새 드라마까지 "신민아, 공양미 이고 김우빈 위해 기도"…법륜스님, 주례사

2025-12-27     신미희 기자
실존 '지니' 맞네!.. 새신랑 김우빈, 200명 환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신민아와 결혼 직후 전한 선물, 김우빈의 성탄 미담  사진=2025 12.27   김우빈 인스타그램갈무리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김우빈이 성탄절을 맞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에 선물을 전달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결혼 직후에도 이어진 김우빈의 꾸준한 선행이 연말 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남기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25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에 그림 그리기 세트와 목도리 등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약 200명의 환아가 선물을 받았으며, 김우빈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김우빈은 최근 신민아와 결혼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약 12억 원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우빈이 성탄절을 맞아 어린이 환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 25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을 위해 그림 그리기 세트와 목도리 등 선물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나눔으로 약 200명의 환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일부 환아 가족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우빈이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2026년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기도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병동 안팎에서는 큰 위로가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실존 '지니' 맞네!.. 새신랑 김우빈, 200명 환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신민아와 결혼 직후 전한 선물, 김우빈의 성탄 미담  사진=2025 12.27 지난 10월에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지니' 역할로 열연을 펼쳐 또 한 번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김우빈은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간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우빈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산불과 수해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 20일 신민아와의 결혼을 앞두고도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등에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014년 이후 이어진 기부를 합치면 누적 금액은 약 1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존 '지니' 맞네!.. 새신랑 김우빈, 200명 환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신민아와 결혼 직후 전한 선물, 김우빈의 성탄 미담  사진=2025 12.27   에이엠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우빈과 신민아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적인 선행 커플로 알려져 있으며, 결혼 소식과 함께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 주례는 법륜스님이 맡았고, 신민아가 김우빈의 투병 당시 쾌유를 기원하며 공양미를 이고 기도했다는 일화도 함께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실존 '지니' 맞네!.. 새신랑 김우빈, 200명 환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신민아와 결혼 직후 전한 선물, 김우빈의 성탄 미담  사진=2025 12.27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결혼식 주례는 법륜스님이 맡았고, 신민아가 김우빈의 투병 당시 쾌유를 기원하며 공양미를 이고 기도했다는 일화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난 10월에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지니' 역할로 열연을 펼쳐 또 한 번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김우빈은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간다.

김우빈은 tvN 새 드라마 기프트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기프트’는 고교 야구부를 배경으로, 불의의 사고 이후 선수들의 재능과 등급을 꿰뚫어보는 능력을 얻게 된 감독이 아마추어 고등학교 야구부를 이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우빈은 극 중 야구부 감독 정민용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