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효준 KUVA 의장 “비즈니스는 가장 뛰어난 예술… 3월 1일 피카소 진품으로 바라크의 미래 증명할 것”

대구 JCC서 ‘바라크 나눔 그룹 2026 비전 선포식’ 열려 2,100억 원 규모 피카소 명화 전시 확정… 글로벌 아트테크 행보 본격화

2026-01-08     임우경 기자
차효준 꾸바(KUVA) 아트센터 의장이 대구 JCC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라크 나눔 그룹 2026 비전 선포식’에서 피카소 명화 전시와 글로벌 문화·아트테크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임우경기자] 2026년 1월 8일, 대구 북구 JCC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라크 나눔 그룹 2026 비전 선포식 및 피카소 명화작품 전시 확정 축하 페스티벌’에서 꾸바(KUVA) 아트센터 차효준 의장이 무대에 올라 그룹의 문화예술 비전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차효준 의장은 이날 연단에서 현대미술의 거장 앤디 워홀의 철학을 인용하며 “돈을 버는 것은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며, 훌륭한 비즈니스야말로 가장 뛰어난 예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바라크 나눔 그룹이 추진하는 사업 구조 자체가 하나의 예술적 성취가 될 수 있다며, 예술과 비즈니스를 결합한 ‘아트테크’ 비전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차효준 꾸바(KUVA) 아트센터 의장이 무대에 전시된 파블로 피카소 명화 이미지 앞에서 3월 1일 예정된 전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어 차 의장은 오는 3월 1일, 바라크 나눔 그룹 본사 사옥에서 열릴 피카소 명화작품 전시회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현재 무대에 전시된 작품들만 해도 수백억 원 규모이며, 3월 전시에서는 약 2,100억 원 상당의 파블로 피카소 진품 유화가 공개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그룹의 자산 가치와 신뢰를 증명하는 상징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사업 구상도 함께 제시됐다. 차 의장은 올여름 하노이에서 열릴 대규모 콘서트와 아시아 최초 크루즈 아트 경매, 스위스 루가노와 싱가포르를 잇는 글로벌 아트 투어 등 국제적 문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석운 회장으로부터 ‘바라크 나눔 그룹 명품회장’ 위촉장을 수여받는 차효준 꾸바(KUVA) 아트센터 의장.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차효준 의장의 ‘바라크 나눔 그룹 명품회장’ 위촉식이었다. 차 의장은 강석운 회장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그룹의 글로벌 문화 전략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명작 명화 자산을 기반으로 그룹의 비즈니스 구조를 결합해 LIC 코인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글로벌 문화·아트테크 전략의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차효준 의장은 바라크 나눔 그룹과의 협력 배경에 대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제안이 있었지만, 강석운 회장의 진실함과 성실함에서 신뢰를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위촉 직후 이어진 브리핑에서 3월 1일 피카소 명화 전시 확정을 다시 한번 공식화하며, 이번 전시가 그룹의 자산 신뢰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효준 KUVA 아트센터 의장이 8일 대구 JCC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라크 나눔 그룹 2026 비전 선포식 및 피카소 명화작품 전시 확정 축하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올라 3월 1일 예정된 파블로 피카소 명화 전시 계획과 그룹의 글로벌 문화·아트테크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날 차 의장의 발언은 단순한 전시 발표를 넘어, 바라크 나눔 그룹이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전략적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졌다. 오는 3월 1일로 예정된 피카소 명화 전시를 계기로, 그룹의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