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포토월 스타일] 박성웅, 화이트 집업과 그레이 와이드 팬츠로 만든 여유 있는 포토월 룩

투명 프레임 선글라스·절제된 컬러 조합으로 완성한 중후한 캐주얼

2026-06-07     김동희 기자
[군체 포토월 스타일] 박성웅, 화이트 집업과 그레이 와이드 팬츠로 만든 여유 있는 포토월 룩.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기자]배우 박성웅이 영화 ‘군체’ 포토월 앞에서 화이트 집업 재킷과 그레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가 교차한 포토월 배경 위로 밝은 상의가 선명하게 드러났고, 넉넉한 팬츠 실루엣이 전체 착장에 편안한 무게감을 더했다.

박성웅은 화이트 집업 재킷을 상의 중심에 뒀다. 재킷은 넓은 칼라와 지퍼 여밈, 가슴 포켓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단순한 화이트 아우터보다 구조감이 분명했다. 소매와 몸판 모두 여유 있게 떨어져 활동적인 인상을 만들었고, 밝은 톤의 상의가 포토월의 어두운 배경과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군체 포토월 스타일] 박성웅, 화이트 집업과 그레이 와이드 팬츠로 만든 여유 있는 포토월 룩.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하의는 그레이 와이드 팬츠였다. 허리부터 발목까지 넓게 내려오는 실루엣은 재킷의 볼륨과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주름이 잡힌 팬츠 라인이 캐주얼한 착장 안에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신발은 블랙 스니커즈에 화이트 솔이 더해진 형태로, 화이트 상의와 그레이 팬츠 사이에서 색의 연결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액세서리는 투명 프레임 선글라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렌즈와 프레임 모두 밝은 톤으로 정리돼 얼굴 주변을 무겁게 만들지 않았고, 화이트 재킷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강한 장식 대신 선글라스 하나로 포인트를 잡아, 전체 스타일은 과하게 꾸민 인상보다 여유 있는 포토월 캐주얼에 가까웠다.

[군체 포토월 스타일] 박성웅, 화이트 집업과 그레이 와이드 팬츠로 만든 여유 있는 포토월 룩.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헤어는 짧게 정돈한 스타일이었다. 이마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머리를 넘겨 얼굴 윤곽을 깔끔하게 살렸고, 전체 인상은 재킷과 팬츠의 넉넉한 실루엣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피부 표현과 얼굴 주변 스타일링도 담백하게 정리돼, 밝은 상의가 중심이 되는 착장 흐름을 방해하지 않았다.

박성웅의 포토월 스타일은 화이트와 그레이, 블랙 세 가지 색을 중심으로 완성됐다. 화이트 집업 재킷의 선명함, 그레이 와이드 팬츠의 묵직한 실루엣, 투명 프레임 선글라스의 가벼운 포인트가 맞물리며 포토월 앞에서 중후하면서도 편안한 캐주얼 룩을 만들었다.